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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하락세 매서운 반도체 '투톱' 지금이 담을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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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05 13:16
수정2026.06.05 15:56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9천선을 향해 시동을 걸던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흔들리면서, 한때 8000선까지 밀렸다 회복했는데요. 이대로 코스피가 조정 국면에 진입할지, 오늘(5일) 오후장 체크 포인트 시간엔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 흐름을 보여서 오늘 우리장, 쉽지 않겠다 생각은 했는데요. 오늘 오전 흐름을 보면 생각보다 더 크게 흔들린 것 같기도 하거든요? 대표님은 오늘 우리 시장, 어떻게 보셨어요? 

Q. 지금 환율 수준이 참 심각합니다. 1540원대를 돌파하고 1550원 가까이 치솟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외국인 수급엔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어요? 

Q. 그간 코스피가 많이 오른 만큼 이 정도 변동성은 어쩔 수 없다. 감내해야 한다. 오히려 변동성을 활용해야 한다. 이런 시각도 있긴 하던데요. 최근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급격히 늘어났기에, 더 변동성을 키우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거든요? 대표님은 지금의 이 변동성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계신지요? 



Q. 최근 코스피가 급격히 오르면서, 6월엔 조정이 올 것이란 전망도 많았잖아요? 그럼 그 폭은 어느 정도일지, 지난 3월과 같은 하락장은 아닐지요? 

Q.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도 출시되면서, 반도체 ‘투톱’ 비중이 높은 분들 많을 텐데요. 오늘 두 종목 모두 하락세가 매서워요? 이럴 땐 소위 말하는, 손 묶고 그냥 있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이럴 때 좀 과감하게 저가 매수로 대응해야 하는 걸지요?  

Q. 어제(4일)까지만 해도 대형주가 쉬어가고 소부장주가 오르는 순환매가 보이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소부장주도 다 하락불을 켜고 있고요. 또 대형주보다 더 크게 뛰며 주목을 받았던 삼성전기와 LG이노텍과 같은 기판주는 연일 하락하다 반등하기도 했는데요. 이들 종목 고점에 들어가 지금 손실 구간인 분들은 마냥 기다리는 게 답은 아닐 것 같아요? 

Q. 어젯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해 오늘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시장 기대감도 컸는데, 지금 협력 기대감에 오르던 LG그룹주, 두산그룹주, 현대차그룹주, 네이버 등은 물론이고요. 중소형 로봇주, 광통신주 모두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약세 흐름입니다? 이렇게까지 하락하는 이유는 뭐라고 보시는지, 협력 방안에 따라 차별화 흐름이 이어질지요?  

Q. 이렇게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을 때, 은행주가 도피처로 인식되고 있는 건지, 오늘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간 코스피가 고공행진할 때, 
은행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이었잖습니까? 그런데 금융지주들의 주주환원 정책 확대와 안정적인 실적 전망에 은행주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많았는데, 앞으로의 움직임은 어떨지요? 

Q. 최근 백화점주 흐름이 괜찮았는데, 오늘과 같은 급락장에서도 잘 버티고 있고요. 또 BGF리테일 등 편의점주도 상승불을 켠 오늘인데요. 미국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빠졌지만, 금융, 소비재 등 전통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업종 순환매 장세가 보였잖습니까? 우리도 이러한 흐름이 한동안 계속될지, 그렇다면 대표님은 지금 시점에서 투자자들이 어느 업종 또는 종목을 주목하면 좋다 보세요? 

Q. 그리고 이렇게 국내증시가 급락하고 있지만, 지방선거 결과가 나온 이후,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관련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기업이 소유한 부동산 가치가 다시 부각되며 자산주 전반 투자심리가 개선될 가능성, 얼마나 될까요? 

Q. 사실 코스피야 그간 많이 올랐으니, 급등 뒤 급락으로 이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코스닥은 뭘 얼마나 올랐다고 같이 빠지는 거냐, 원성이 자자합니다. 
오늘 결국 1000선도 깨졌던데, 앞으로의 코스닥 움직임은 어떻게 보세요? 반등이 나와도 코스피가 먼저일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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