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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시애틀서 '스마트시티 쇼케이스'…보잉·MS 등 참석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05 12:05
수정2026.06.05 13:4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현지시간 4일 미국 시애틀에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스타트업 15개사가 참여해 현지 기관과 기업,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행사에는 미국 워싱턴주 상무부와 기업지원부, 워싱턴대학교를 비롯해 보잉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현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시애틀시는 행사일인 6월 4일을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의 날(KOSME DAY)’로 재선포하며 한국 중소벤처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습니다.

중진공 관계자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미국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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