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끝나자 마자…외식·커피프랜차이즈 줄인상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6.05 11:28
수정2026.06.05 12:02
[앵커]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한동안 주춤하는 듯했던 식품·외식업계 가격 인상에 다시 불이 붙는 분위깁니다.
억눌려있던 비용 부담이 본격적인 가격 조정으로 이어지면서 소비자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오정인 기자, 우선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가격을 올린다고요?
[기자]
가성비 커피 대표 브랜드인 메가커피가 오는 19일부터 일부 메뉴 판매가격을 200원씩 인상합니다.
앞서 더벤티와 이디야커피는 지난달부터 일부 메뉴와 제품 가격을 100원에서 500원 올렸고, 커피빈은 이달부터 스틱 커피 가격을 최대 8.1% 인상했습니다.
상미당홀딩스의 던킨과 파스쿠찌도 최근 컵빙수와 스무디 등 여름 메뉴를 출시하면서 지난해보다 가격을 높였습니다.
업계는 환율과 원료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입니다.
[앵커]
외식비 부담도 갈수록 커지고 있죠?
[기자]
더본코리아는 오는 9일부터 전체 25개 외식 브랜드 가운데 11개 브랜드 메뉴가격을 평균 11% 인상합니다.
빽보이피자는 피자류 12종 가격을 20% 올리고요.
새마을식당의 삼겹살 등 구이류 3종도 6.3% 비싸집니다.
때 이른 무더위로 여름 음식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 냉면 가격은 1만 8천 원 선까지 올라갔고 삼계탕 1인분도 평균이 1만 8천 원대, 유명 식당은 2만 5천 원을 넘겼습니다.
중동전쟁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3%대로 올라서면서 업계 비용 압박이 소비자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Biz 오정인입니다.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한동안 주춤하는 듯했던 식품·외식업계 가격 인상에 다시 불이 붙는 분위깁니다.
억눌려있던 비용 부담이 본격적인 가격 조정으로 이어지면서 소비자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오정인 기자, 우선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가격을 올린다고요?
[기자]
가성비 커피 대표 브랜드인 메가커피가 오는 19일부터 일부 메뉴 판매가격을 200원씩 인상합니다.
앞서 더벤티와 이디야커피는 지난달부터 일부 메뉴와 제품 가격을 100원에서 500원 올렸고, 커피빈은 이달부터 스틱 커피 가격을 최대 8.1% 인상했습니다.
상미당홀딩스의 던킨과 파스쿠찌도 최근 컵빙수와 스무디 등 여름 메뉴를 출시하면서 지난해보다 가격을 높였습니다.
업계는 환율과 원료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입니다.
[앵커]
외식비 부담도 갈수록 커지고 있죠?
[기자]
더본코리아는 오는 9일부터 전체 25개 외식 브랜드 가운데 11개 브랜드 메뉴가격을 평균 11% 인상합니다.
빽보이피자는 피자류 12종 가격을 20% 올리고요.
새마을식당의 삼겹살 등 구이류 3종도 6.3% 비싸집니다.
때 이른 무더위로 여름 음식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 냉면 가격은 1만 8천 원 선까지 올라갔고 삼계탕 1인분도 평균이 1만 8천 원대, 유명 식당은 2만 5천 원을 넘겼습니다.
중동전쟁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3%대로 올라서면서 업계 비용 압박이 소비자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Biz 오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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