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개 팔렸다…삼양식품 "불닭 누적 매출 7조 돌파"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6.05 11:22
수정2026.06.05 12:08
삼양식품의 불닭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00억개를 넘어섰습니다. 매출은 7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5일) 삼양식품은 불닭이 지난 2017년 누적 판매 10억개를 달성한 이후 2022년 40억개, 지난해 90억개를 돌파했고, 반년 만에 100억개 고지를 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연간 글로벌 판매량은 20억개로 전 세계에서 1초마다 63개씩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삼양식품은 누적 판매 100억개 돌파를 계기로 차세대 캐릭터 '페포'를 핵심 메신저로 삼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페포는 호치가 고추를 먹고 낳은 알에서 태어난 병아리입니다.
삼양식품은 페포를 기반으로 불닭브랜드 지식재산(IP)을 강화해 식품에서 디지털 콘텐츠, 굿즈 등 다양한 영역으로 브랜드 외연을 넓힐 계획입니다.
국내에선 이번달부터 페포 캐릭터를 전면에 배치한 신규 불닭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삼양식품은 덧붙였습니다.
불닭소스를 시작으로 불닭볶음면 시리즈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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