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상장 A to Z…샴페인 터뜨릴까?
SBS Biz 임선우
입력2026.06.05 10:49
수정2026.06.05 11:19
[앵커]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이 다음 주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에 고정돼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CEO의 '꿈'을 거래하는 시대가 열리는 건데요.
불붙은 관심만큼이나 큰돈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장의 기대만큼 축포를 터뜨릴 것인지, 아니면 실망으로 이어질지, 초읽기에 들어간 스페이스X 상장, 임선우 캐스터와 분석해 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주 화제가 된 게, 공모가를 고정해서 제시했어요.
무슨 의미인가요?
[캐스터]
넘치는 자신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로드쇼 전부터, 수요 체크도 없이 공모가를 못 박는 건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거든요.
주당 135달러로 고정해 역대 최대 규모인 75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인데, 이렇게 되면 스페이스X의 몸값은 1조 7천700억 달러, 우리 돈 2천700조 원에 이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머스크는 주관사 수수료까지도 월가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으로 후려치기까지 하면서, 시장에 적수가 없으니, 수요 예측도 필요 없다, '받아들이거나 말거나 식'의 IPO 공식을 새롭게 쓰고 있습니다.
이밖에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를 개인 투자자에게 배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데, 머스크의 강력한 팬덤을 활용해 소유 구조를 넓히기 위한 전략으로 보이고요.
머스크 역시도 상장 후 366일 동안, 자신의 지분을 매각할 수 없도록 보호예수를 걸어서, "내가 이만큼 자신한다" 회사에 대한 자신의 헌신을 투자자들에게 보여주며 판을 키우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 공개된 스페이스X의 투자설명서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습니까?
[캐스터]
그간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사업 현황이 상세히 담겨 있는데요.
28조 5천억 달러, 우리 돈 4경 3천조 원. 머스크가 겨누고 있는 시장 크기입니다.
여기에 스페이스X가 로켓만 쏘아 올리는 기업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주 로켓 발사와 위성 통신, AI, 이렇게 크게 세 가지 나눠 사업을 굴리고 있는데, 1만 개에 가까운 위성을 띄우며 시장을 선점한 덕분에, 스타링크는 큰손 고객인 미 국방부와 나란히 마주 앉아 가격 협상을 벌일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과 돈줄 역할을 톡톡이 해주고 있고요.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로켓 사업과 관련해선, 재사용 로켓인 스타십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궤도에 화물을 운반하기 시작할 걸로 내다봤습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긴 호흡에서, 장기적 과제로 달과 화성 탐사, 원전 100기급의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비롯해, 인류의 다행성 문명 구축 같은 초대형 비전도 함께 제시했는데, 머스크가 받는 보상의 상당 부분도 이 같은 초대형 목표 달성 여부와 연동돼 있는 데다, 의결권 85%를 들고 전력투구에 나서는 만큼, 마냥 허풍으로 지나칠 순 없다는 평가입니다.
[앵커]
기대감이 워낙 크다 보니까, 상장 전부터 시장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죠?
[캐스터]
그렇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숟가락을 얹어 보겠다, 진즉부터 뭉칫돈이 쏠리고 있는데요.
스페이스X를 담은 글로벌 펀드와 ETF 4개에만 몰린 자금이 IPO 계획이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140억 달러, 우리 돈 20조 원이 넘고요.
심지어 프리미엄까지 붙어 거래되고 있습니다.
관련 상품 출시도 활발한데, 최소 14개의 신규 ETF가 상장을 앞두고 있을 만큼, 스페이스X 주식을 간접적으로라도 선점하겠다는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월가도 돈을 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블랙록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100억 달러, 우리 돈 15조 원을 투자하겠다 나섰는데, 스페이스X가 이번 상장을 통해 최대 750억 달러를 조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물량의 최대 13%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앵커]
관련주들은 이미 널뛰기를 하고 있죠?
[캐스터]
맞습니다.
스페이스X와 조금이라도 엮여 있다고 하면 국내외 가리지 않고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데, 미국에선 위성부품 제조사, 레드와이어가 시장 최애 관련주로 부상하면서 주가는 올 들어 140% 넘게 치솟았고요.
영국에선 공급사인 필트로닉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우주항공 밸류체인도 큰 재미를 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스피어의 주가가 불기둥을 세워왔습니다.
스페이스X에 특수합금을 공급하는 1차 벤더사로, 지난해 1조 5천억 원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는데, 통상 기존 항공우주 업체는 비싸도 완벽하게, 높은 비용과 긴 납기도 감수하지만, 스페이스X는 재사용 로켓을 활용해 물량공세를 택하고 있는 만큼, 기존보다 약 4배 수준의 납기 경쟁력을 갖춘 스피어가, 성격 급한 머스크의 선택을 받으면서, 주가는 최근 1년 새 300%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밖에 일찍이 투자에 나선 미래에셋그룹이라던지, 뭐라도 하나 엮였다 하면 주가가 널뛰는 요즘인데, 전문가들은 우주산업 모멘텀이 단기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100% 낙관론만 있을 수는 없겠죠.
우려의 시각은 없나요?
[캐스터]
화려한 계획 뒤에 가려진 취약한 재무 상황, 또 머스크 팬덤에 기댄 지배구조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먼저 현재 재무 현황은 다른 대형 상장 기업과 비교해 눈에 띄게 부진한 게 사실입니다.
지난해 매출은 187억 달러, 손실은 49억 달러를 기록했고, 올해 들어서도 매출 47억 달러에 손실이 43억 달러를 기록해, 버는 돈과 잃는 돈이 비등비등해졌습니다.
그만큼 수익 구조가 안정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건데, 이 때문에 모두가 예스를 외칠 때, 고개를 가로저은 곳도 있습니다.
바로 덴마크 연기금인데요.
파국적인 지배구조에, 기업가치도 터무니없이 부풀려졌다며 스페이스X 투자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자체 산정 결과 스페이스X의 몸값이 적정선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설 수 없다고 봤고요.
투자자들이 고도로 불확실한 기업에 전례 없이 낮은 위험 프리미엄을 감수하도록 요구받고 있고, 가격 결정 자체가 경제적 실체보다, 머스크의 내러티브에 좌우된다 판단했습니다.
특히 머스크가 의결권의 80%를 행사하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면서, 스페이스X를 투자 배제 목록에 올릴 수밖에 없다 말했는데, 미국의 주요 연기금들도 같은 우려를 공유하고 있는 만큼, 상장 흥행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앵커]
시선을 국내증시로 좁혀 보면, 스페이스X의 상장이 축포가 될 수도, 쇼크가 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동시에 나와요?
[캐스터]
그렇습니다.
반도체가 밀어 올린 랠리의 다음 무대가 우주항공으로 넓어질 수도 있지만, 기존 주도주들의 차익실현 욕구를 불러오는게 아니냐, 시장 돈줄을 전부 빨아들이는 거 아니냐 하는 우려도 나옵니다.
단숨에 글로벌 톱 10에 진입할 만큼 덩치 큰 스페이스X가 등장하면, 100조 원이 넘는 공모자금이 글로벌 성장주 자금을 흡수해, 인공지능과 반도체 주도주에 수급 공백과 차익실현 압력이 동시에 커질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스페이스X의 예상 주가매출비율, PSR을 보면 평균 96배로 나오는데, 이 수치가 높을수록 미래 성장 기대가 주가에 많이 반영됐다는 뜻으로, 상장 이후 고평가 논란이 커지면 성장주 전반이 금리 변화에 더 민감해질 수 있고,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투톱, AI 전력설비주, 고성장 테마주가 차익실현 영향권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코스피에서 19거래일 연속, 60조 원이 넘는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갔는데, 당장 다음 주로 다가온 스페이스X 상장 스케줄에 맞춰 실탄을 모으고 있는 것 아니냐, 가뜩이나 반도체주가 기록적인 급등세까지 보인만큼 차익실현 욕구도 큰데, 새 먹거리가 나타났으니 모험자본이 대거 이동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앵커]
임선우 캐스터, 수고했습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이 다음 주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에 고정돼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CEO의 '꿈'을 거래하는 시대가 열리는 건데요.
불붙은 관심만큼이나 큰돈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장의 기대만큼 축포를 터뜨릴 것인지, 아니면 실망으로 이어질지, 초읽기에 들어간 스페이스X 상장, 임선우 캐스터와 분석해 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주 화제가 된 게, 공모가를 고정해서 제시했어요.
무슨 의미인가요?
[캐스터]
넘치는 자신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로드쇼 전부터, 수요 체크도 없이 공모가를 못 박는 건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거든요.
주당 135달러로 고정해 역대 최대 규모인 75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인데, 이렇게 되면 스페이스X의 몸값은 1조 7천700억 달러, 우리 돈 2천700조 원에 이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머스크는 주관사 수수료까지도 월가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으로 후려치기까지 하면서, 시장에 적수가 없으니, 수요 예측도 필요 없다, '받아들이거나 말거나 식'의 IPO 공식을 새롭게 쓰고 있습니다.
이밖에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를 개인 투자자에게 배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데, 머스크의 강력한 팬덤을 활용해 소유 구조를 넓히기 위한 전략으로 보이고요.
머스크 역시도 상장 후 366일 동안, 자신의 지분을 매각할 수 없도록 보호예수를 걸어서, "내가 이만큼 자신한다" 회사에 대한 자신의 헌신을 투자자들에게 보여주며 판을 키우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 공개된 스페이스X의 투자설명서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습니까?
[캐스터]
그간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사업 현황이 상세히 담겨 있는데요.
28조 5천억 달러, 우리 돈 4경 3천조 원. 머스크가 겨누고 있는 시장 크기입니다.
여기에 스페이스X가 로켓만 쏘아 올리는 기업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주 로켓 발사와 위성 통신, AI, 이렇게 크게 세 가지 나눠 사업을 굴리고 있는데, 1만 개에 가까운 위성을 띄우며 시장을 선점한 덕분에, 스타링크는 큰손 고객인 미 국방부와 나란히 마주 앉아 가격 협상을 벌일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과 돈줄 역할을 톡톡이 해주고 있고요.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로켓 사업과 관련해선, 재사용 로켓인 스타십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궤도에 화물을 운반하기 시작할 걸로 내다봤습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긴 호흡에서, 장기적 과제로 달과 화성 탐사, 원전 100기급의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비롯해, 인류의 다행성 문명 구축 같은 초대형 비전도 함께 제시했는데, 머스크가 받는 보상의 상당 부분도 이 같은 초대형 목표 달성 여부와 연동돼 있는 데다, 의결권 85%를 들고 전력투구에 나서는 만큼, 마냥 허풍으로 지나칠 순 없다는 평가입니다.
[앵커]
기대감이 워낙 크다 보니까, 상장 전부터 시장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죠?
[캐스터]
그렇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숟가락을 얹어 보겠다, 진즉부터 뭉칫돈이 쏠리고 있는데요.
스페이스X를 담은 글로벌 펀드와 ETF 4개에만 몰린 자금이 IPO 계획이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140억 달러, 우리 돈 20조 원이 넘고요.
심지어 프리미엄까지 붙어 거래되고 있습니다.
관련 상품 출시도 활발한데, 최소 14개의 신규 ETF가 상장을 앞두고 있을 만큼, 스페이스X 주식을 간접적으로라도 선점하겠다는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월가도 돈을 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블랙록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100억 달러, 우리 돈 15조 원을 투자하겠다 나섰는데, 스페이스X가 이번 상장을 통해 최대 750억 달러를 조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물량의 최대 13%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앵커]
관련주들은 이미 널뛰기를 하고 있죠?
[캐스터]
맞습니다.
스페이스X와 조금이라도 엮여 있다고 하면 국내외 가리지 않고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데, 미국에선 위성부품 제조사, 레드와이어가 시장 최애 관련주로 부상하면서 주가는 올 들어 140% 넘게 치솟았고요.
영국에선 공급사인 필트로닉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우주항공 밸류체인도 큰 재미를 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스피어의 주가가 불기둥을 세워왔습니다.
스페이스X에 특수합금을 공급하는 1차 벤더사로, 지난해 1조 5천억 원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는데, 통상 기존 항공우주 업체는 비싸도 완벽하게, 높은 비용과 긴 납기도 감수하지만, 스페이스X는 재사용 로켓을 활용해 물량공세를 택하고 있는 만큼, 기존보다 약 4배 수준의 납기 경쟁력을 갖춘 스피어가, 성격 급한 머스크의 선택을 받으면서, 주가는 최근 1년 새 300%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밖에 일찍이 투자에 나선 미래에셋그룹이라던지, 뭐라도 하나 엮였다 하면 주가가 널뛰는 요즘인데, 전문가들은 우주산업 모멘텀이 단기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100% 낙관론만 있을 수는 없겠죠.
우려의 시각은 없나요?
[캐스터]
화려한 계획 뒤에 가려진 취약한 재무 상황, 또 머스크 팬덤에 기댄 지배구조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먼저 현재 재무 현황은 다른 대형 상장 기업과 비교해 눈에 띄게 부진한 게 사실입니다.
지난해 매출은 187억 달러, 손실은 49억 달러를 기록했고, 올해 들어서도 매출 47억 달러에 손실이 43억 달러를 기록해, 버는 돈과 잃는 돈이 비등비등해졌습니다.
그만큼 수익 구조가 안정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건데, 이 때문에 모두가 예스를 외칠 때, 고개를 가로저은 곳도 있습니다.
바로 덴마크 연기금인데요.
파국적인 지배구조에, 기업가치도 터무니없이 부풀려졌다며 스페이스X 투자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자체 산정 결과 스페이스X의 몸값이 적정선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설 수 없다고 봤고요.
투자자들이 고도로 불확실한 기업에 전례 없이 낮은 위험 프리미엄을 감수하도록 요구받고 있고, 가격 결정 자체가 경제적 실체보다, 머스크의 내러티브에 좌우된다 판단했습니다.
특히 머스크가 의결권의 80%를 행사하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면서, 스페이스X를 투자 배제 목록에 올릴 수밖에 없다 말했는데, 미국의 주요 연기금들도 같은 우려를 공유하고 있는 만큼, 상장 흥행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앵커]
시선을 국내증시로 좁혀 보면, 스페이스X의 상장이 축포가 될 수도, 쇼크가 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동시에 나와요?
[캐스터]
그렇습니다.
반도체가 밀어 올린 랠리의 다음 무대가 우주항공으로 넓어질 수도 있지만, 기존 주도주들의 차익실현 욕구를 불러오는게 아니냐, 시장 돈줄을 전부 빨아들이는 거 아니냐 하는 우려도 나옵니다.
단숨에 글로벌 톱 10에 진입할 만큼 덩치 큰 스페이스X가 등장하면, 100조 원이 넘는 공모자금이 글로벌 성장주 자금을 흡수해, 인공지능과 반도체 주도주에 수급 공백과 차익실현 압력이 동시에 커질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스페이스X의 예상 주가매출비율, PSR을 보면 평균 96배로 나오는데, 이 수치가 높을수록 미래 성장 기대가 주가에 많이 반영됐다는 뜻으로, 상장 이후 고평가 논란이 커지면 성장주 전반이 금리 변화에 더 민감해질 수 있고,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투톱, AI 전력설비주, 고성장 테마주가 차익실현 영향권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코스피에서 19거래일 연속, 60조 원이 넘는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갔는데, 당장 다음 주로 다가온 스페이스X 상장 스케줄에 맞춰 실탄을 모으고 있는 것 아니냐, 가뜩이나 반도체주가 기록적인 급등세까지 보인만큼 차익실현 욕구도 큰데, 새 먹거리가 나타났으니 모험자본이 대거 이동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앵커]
임선우 캐스터,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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