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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200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6.05 09:10
수정2026.06.05 10:15

[KB자산운용 제공=연합뉴스]


KB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에 기반한 월분배 상장지수펀드(ETF)인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순자산 1조원 돌파는 2024년 3월 상장 이후 27개월 만입니다.

국내 첫 위클리 커버드콜 상품인 이 ETF는 안정적인 인컴 수익 창출을 목표로 코스피200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위클리 콜옵션(ATM)을 매도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매주 2회, 월간 약 8회의 콜옵션 매도를 통해 기존 월 단위 커버드콜 전략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인컴 수익을 추구하며, 특히 주가지수가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국면에서는 코스피200 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노립니다.

최근 1년간 누적 연 분배율은 18.72%로, 월평균 기준 1.56% 수준입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최근 6개월 수익률은 69.33%, 최근 1년 수익률은 137.46%를 기록했습니다.

육동휘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이 ETF는 위클리 옵션 매도를 활용해 안정적인 월 분배와 초과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매월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인컴형 ETF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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