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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살 빼도 이러면 다시 찐다"…요요 막는 비법은?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05 08:02
수정2026.06.06 06:00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다시 체중이 늘어나는 '요요 현상'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단기간 체중 감량 과정에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잘못된 식습관이 이어질 경우 체중이 빠르게 다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44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김신영도 과거 요요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tvN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신영 씨는 “초코케이크와 라면 등을 먹으며 6주 만에 체중이 다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고당류·고탄수화물 식단이 혈당을 급격히 올린 뒤 다시 빠르게 떨어뜨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해 공복감과 폭식을 반복하게 만든다고 설명합니다. 또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은 체내 수분 저류와 대사 불균형을 일으켜 요요 현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이 중요하다는 조언입니다. 단백질은 감량 과정에서 근손실을 줄이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아침 시간대 단백질 섭취가 근육 유지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운동 역시 필수입니다. 스쿼트와 런지, 레그프레스처럼 하체 대근육을 활용하는 운동은 기초대사량 유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식후 졸음과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위험까지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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