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신세계, 국내증시 호황에 소비 확대 기대…장중 신고가
SBS Biz
입력2026.06.05 07:49
수정2026.06.05 10:19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신세계, 장 초반 급등…"백화점 구매력 초강세"
신세계가 국내 증시 호황에 따른 자산가들의 소비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주식시장 상승으로 명품과 고가 주얼리 등 백화점 카테고리 전반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투자심리를 강하게 자극했습니다.
여기에 원화 대비 위안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중국인 개별관광객과 따이공(보따리상)의 구매력이 회복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반도체 장비주, '삼전·닉스 숨고르기' 속 강세
예스티가 삼성전자와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6.21% 수준으로, 바꾸어 말하면 한 건으로 작년 농사의 3할을 마친 셈입니다.
예스티를 포함해 어제(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 동양고속·천일고속, '서울고터' 재개발 기대감에 ↑
동양고속과 천일고속이 어제 서울시장 개표 진행과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두 회사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재개발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천일고속은 2대 주주로서 지분 16.67%를 보유하고 있고, 동양고속은 0.17%를 갖고 있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에 신세계백화점 건물을 소유한 신세계도 최근 하락세를 딛고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 서울시장 선거 희비…오세훈 테마주 급등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이른바 '오세훈 테마주'로 분류되는 진양그룹 계열사들은 강세 보였습니다.
반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은 급락세 보이는 등 선거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신세계, 장 초반 급등…"백화점 구매력 초강세"
신세계가 국내 증시 호황에 따른 자산가들의 소비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주식시장 상승으로 명품과 고가 주얼리 등 백화점 카테고리 전반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투자심리를 강하게 자극했습니다.
여기에 원화 대비 위안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중국인 개별관광객과 따이공(보따리상)의 구매력이 회복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반도체 장비주, '삼전·닉스 숨고르기' 속 강세
예스티가 삼성전자와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6.21% 수준으로, 바꾸어 말하면 한 건으로 작년 농사의 3할을 마친 셈입니다.
예스티를 포함해 어제(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 동양고속·천일고속, '서울고터' 재개발 기대감에 ↑
동양고속과 천일고속이 어제 서울시장 개표 진행과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두 회사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재개발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천일고속은 2대 주주로서 지분 16.67%를 보유하고 있고, 동양고속은 0.17%를 갖고 있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에 신세계백화점 건물을 소유한 신세계도 최근 하락세를 딛고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 서울시장 선거 희비…오세훈 테마주 급등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이른바 '오세훈 테마주'로 분류되는 진양그룹 계열사들은 강세 보였습니다.
반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은 급락세 보이는 등 선거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만원에 산 SK하닉 236만원 됐는데…전원주의 10년 투자 비결은?
- 2.SKT '온가족 할인' 중단 후폭풍 확산
- 3.이젠 웬만큼 벌어도 국민연금 다 준다…언제부터?
- 4.이불 팔아 삼전닉스 산 침구회사…500억 잭팟 터졌다
- 5.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6."부장님 2시간 일찍 퇴근하겠습니다"…내년부터 연차 시간단위로
- 7."삼성전자 성과급 6억 어떻게 생각?"…젠슨 황 대답은?
- 8.월급 저축하고 엄카로 생활비?…증여세 폭탄 맞습니다
- 9.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불…"불화수소 누출로 7명 이송"
- 10.제2 깐부동맹…젠슨황, 이번엔 성수서 '삼겹살 소맥'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