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AI 거품 주의할 만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05 06:48
수정2026.06.05 06:48
BNP파리바 자산운용의 소피 후인 선임 전략가는 현지시간 3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거품이 주의할 만하다"고 경고했습니다.
후인 전략가는 "AI 거품은 주의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AI 트레이드와 관련해 내가 훨씬 더 주목하고 있는 것은 토큰 배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우리가 토큰을 너무 많이 소비하고 있어서 앞으로 부족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며 "그리고 기업과 개인 사용자 간의 격차와 양극화도 눈여겨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후인 전략가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 시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해협이 재개방되면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돼 우리 모두가 원유를 얻게 될 것이라는 기대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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