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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건강관리까지…HDC현산,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 만든다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6.04 17:16
수정2026.06.04 17:19

HDC현대산업개발이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과 손잡고 웰니스 중심의 미래형 주거 모델 구축에 나섭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헬스케어 분야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세라젬과 주거 문화 혁신을 추진하는 HDC현대산업개발이 협력해 건강과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사는 앞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주거 사업지에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특히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개발 중인 '파크로쉬 서울원'에 웰니스 기반 주거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아이파크 브랜드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양사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주거 공간에 접목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입주민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한 웰니스 콘텐츠를 개발하고, 입주민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단순히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휴식까지 아우르는 통합 웰니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벨로퍼로서 새로운 주거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헬스케어 전문 기술을 접목해 주거 문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입주민 일상과 밀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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