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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역전우동·새마을식당 등 가격 올린다…평균 11% 인상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6.04 17:00
수정2026.06.04 17:36


더본코리아가 오는 9일부터 역전우동과 미정국수, 롤링파스타, 새마을식당 등 11개 외식 브랜드의 일부 메뉴와 사이드 토핑, 음료류 가격을 인상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평균 인상률은 약 11%입니다.

브랜드별로 보면 롤링파스타에서 샐러드·사이드 메뉴 4종은 평균 20.4%, 파스타 메뉴 17종은 10.2%, 피자 메뉴 5종은 10% 인상됩니다.

빽보이피자도 피자류 12종 가격을 평균 20.2%, 스파게티와 사이드 메뉴 7종 가격은 15.3% 올립니다.

새마을식당은 한돈생삼겹살 등 구이류 3종 가격을 평균 6.3%, 한신포차는 직화무뼈닭발을 포함한 안주류 15종을 평균 11.2% 인상합니다.

더본코리아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원부재료 및 인건비 등 매장 운영 제반 비용의 상승으로 일부 메뉴 판매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카페 브랜드 빽다방은 이번 가격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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