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민심 잃고 파업까지…정신아 체제 '흔들'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6.04 16:16
수정2026.06.04 17:24
임기 3년 차를 맞은 정신아 카카오 대표 체제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이뤄졌던 논란의 친구탭 업데이트 후폭풍이 아직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는데 노사 갈등도 본격화되면서 엎친 데 덮친 격이 됐습니다.
회사는 이제서야 본격적인 외양간 고치기에 나섰습니다.
친구탭 업데이트를 주도했던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 CPO가 개인 사유로 퇴사를 결정한 가운데 정신아 대표는 사내 공지를 통해 CPO 체제를 종료하고 제품 관련 조직을 카카오톡과 비즈니스로 나누는 조직개편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유저 퍼스트 TF'를 신설해 논란 해소를 시도하고 나섰습니다.
이 같은 발표는 카카오 노사 조정이 실패한 직후 이뤄졌습니다만, 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예고한 상탭니다.
여기에 홍 CPO의 퇴사를 놓고도 각종 논란 속 사측이 어떤 설명도 않다가 회피형 퇴장을 벌였다며 노조는 날을 세웠습니다.
카카오 안팎의 거센 흔들림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모양새입니다.
지난해 9월 이뤄졌던 논란의 친구탭 업데이트 후폭풍이 아직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는데 노사 갈등도 본격화되면서 엎친 데 덮친 격이 됐습니다.
회사는 이제서야 본격적인 외양간 고치기에 나섰습니다.
친구탭 업데이트를 주도했던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 CPO가 개인 사유로 퇴사를 결정한 가운데 정신아 대표는 사내 공지를 통해 CPO 체제를 종료하고 제품 관련 조직을 카카오톡과 비즈니스로 나누는 조직개편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유저 퍼스트 TF'를 신설해 논란 해소를 시도하고 나섰습니다.
이 같은 발표는 카카오 노사 조정이 실패한 직후 이뤄졌습니다만, 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예고한 상탭니다.
여기에 홍 CPO의 퇴사를 놓고도 각종 논란 속 사측이 어떤 설명도 않다가 회피형 퇴장을 벌였다며 노조는 날을 세웠습니다.
카카오 안팎의 거센 흔들림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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