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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삼전닉스처럼"…셀트리온 25년 만에 첫 노조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6.04 16:16
수정2026.06.06 10:33

셀트리온에 창사 이후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출범했습니다. 

25년 간 이어져온 무노조 원칙이 깨진 이유는 바로 성과급이었는데요. 



얼마 전 삼성전자부터 카카오, 또 이번에 셀트리온까지. 삼성전자에서 시작된 성과급 갈등이 일종의 기폭제가 되면서 전 산업군으로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얼마 전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기업 성과급 이슈에 대한 질문에 "직원들에게 가능한 많은 보상을 해줘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는 현금 성과급보단 RSU 등 주식 기반 보상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회사가 성과를 내는 만큼 구성원들이 이익을 나누자는 것은 어쩌면 합당한 요구일 수 있죠. 



다만 이를 전부 현금으로 나누자는 건 기업 입장에서 큰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전 산업군에 성과급 갈등이 번지는 지금, 다양한 지급 방식과 보상 체계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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