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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랠리에 불붙은 빚투…신용대출, 주담대의 100배 증가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6.04 16:16
수정2026.06.06 08:00

멈출 줄 모르는 증시 상승세 속, 나만 소외되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많죠. 

이런 '포모' 심리로 인해 빚까지 내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은행들의 신용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출이 늘어나는 건 증권사도 마찬가집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1일 기준 약 38조 원에 육박했는데요, 올해 초와 비교하면 무려 10조 원 넘게 늘어난 것입니다. 

이런 '빚투' 열풍은 주식이 계속해서 오른다면야 별문제 없이 상환되거나 유지될 수 있습니다만, 하락이 시작되면 반대매매 등으로 시장 전체를 더 빠르게 끌어내릴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영원히 오르는 주식은 결코 없죠.

투자에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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