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티빙 개인정보 유출' 여파에 3.44% 하락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04 16:05
수정2026.06.04 16:10
CJ ENM 자회사인 티빙에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CJ ENM 주가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4일) CJ ENM은 전 거래일보다 3.44% 내린 3만93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가는 2.82% 내린 채 출발해 장 초반 한때 3만8550원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앞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은 지난 2일 개인정보 저장 데이터베이스(DB)에 신원 미상의 해커가 비인가 접근해 파일을 유출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티빙은 이 과정에서 회원 ID와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이메일 등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같은 자회사 리스크가 CJ ENM 투자자들의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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