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축구 선수 최초 스페인의 노벨상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단독 수상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04 15:08
수정2026.06.04 15:10
['2026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 수상자로 뽑힌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앞둔 아르헨티나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축구 선수로는 처음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 단독 수상했습니다.
메시 소속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의 '2026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 수상 소식을 알렸는데, '스페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투리아스 공주상은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매년 예술, 문학, 과학, 스포츠 등 8개 분야에서 뛰어난 성취와 발자취를 남긴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수상합니다.
앞서 축구에선 브라질 대표팀(2002년)과 스페인 대표팀(2010년)이 단체 자격으로 상을 받았고, 선수로 이케르 카시아스·사비 에르난데스(이상 스페인)가 2012년 공동 수상했습니다.
축구 선수 개인이 단독으로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 수상자가 된 것은 메시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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