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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리콘밸리, 앞다퉈 '로봇' 투자 집중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04 13:47
수정2026.06.04 13:49


미국 실리콘밸리가 인공지능(AI)에 '육체'를 부여하는 데새롭게 집중하고 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평가했습니다.



BI는 1일(현지시간) "지난 주말은 거대 AI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공학 분야로 얼마나 빠르게 침투하는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줬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엔비디아는 학술 연구원을 위한 표준 휴머노이드 로봇 청사진을 발표했으며, 올해 말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오픈AI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로봇 공학을 자사 차세대 개척지로 선언하며 인재 영입을 공언했습니다.

BI는 "로봇 공학은 엔비디아, 오픈AI, 메타, 테슬라, 그리고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AI에 육체를 부여하기 위해 질주하며 업계의 가장 치열한 경쟁 부문으로 떠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피지컬 Al'는 실리콘밸리에서 현재 가장 유행하는 전문 용어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물리적 세계에서 행동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설명하기 위해 대중화시켰습니다.

BI는 "로봇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전쟁에서 기업들은 최고의 로봇 공학 인재들을 모으고, 막대한 규모의 벤처 투자 라운드를 유치하고 있다"며 "피아노를 치는 로봇부터 택배를 분류하는 휴머노이드기까지 로봇 시연 모습은 인터넷에서 새로운 바이럴 영상으로 떠올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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