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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환율 1,530원까지 터치 "뉴노멀, 적응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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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04 13:24
수정2026.06.04 15:16

■ 셀럽의 한 수 - 현정택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초빙교수
    
흔히 지방선거는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라고 하는데요. 그 평가의 가장 중요한 잣대가 바로 우리 경제일 겁니다. 증시 랠리와 수출 호조 속에서도 내수 부진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은 여전한데요. 이재명 정부 1년, 경제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오늘(4일) 셀럽의 한 수, 전임 대통령들의 '경제 책사' 역할을 하셨던 분이죠. 현정택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초빙교수 모셨습니다.  

Q. 이번 지방선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치러진 만큼,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로 보는 시각이 많은데요. 여러 정권에서 경제정책을 자문해 오신 교수님께서는 이재명 정부의 지난 1년 경제 성적표에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 

- 정치 격랑 속 출범한 이재명 정부 1년 차…경제 성적은?
- 지방선거 표심이 던진 메시지…경제 정책 중간 채점
- "계엄 여파 딛고 불확실 완화…가장 빠른 회복" 평가도
- KDI "1년 불확실 지수 44% 급락…거시 경제 안정"
- "거시 경제 안정성 성과 vs 민생 체감 한계 직면"
- 경제 원로가 본‘이재명 정부 1년' 경제 총평은? 
- 대외 성과 vs 내수 부진…이재명 정부 경제정책 평가는?
- 이재명 정부 1년 경제 성적표…가장 큰 핵심 성과는?
- 정책의 일관성 속 놓친 부분…가장 아쉬운 실책은? 
- 구조적 전환기 맞은 한국 경제, 지난 1년의 발자취

Q. 먼저 자본시장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만.. 8,900선을 돌파하면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특히 상법 개정과 국민성장 펀드, 레버리지 ETF 등 정부가 추진해 온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증시 재평가의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런 시장친화적인 정책들이 과거 정부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별성을 갖고 있다고 보십니까? 또 최근 증시 랠리에 실제로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이재명 정부 1년, 코스피 8천시대 개막…평가는?
- 취임 당시 2770선 코스피…1년 만에 9천선 눈앞  
- 150조 규모 국민성장펀드 조성…첨단 산업 육성 마중물
- 부동산 중심 자산 시장, 증시 중심으로 구조적 전환 개막
- 상법 개정과 레버리지 ETF 도입…과거 정부와 차별화
-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1.7%→2.6% 상향
- 자본시장 선진화 드라이브…실제 증시 견인 효과는?
- 국민성장펀드가 당긴 방아쇠…증시 안전판 역할 톡톡
- 제도 개혁이 이끈 증시 호황…과거 정부와 차별화 
-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코스피 도약의 실질적 지분은?
- 증시 레벨업 이끈 규제 혁신…투자자 신뢰 회복했나?
- 시장친화적 금융 정책…과거 정권 뛰어넘는 실효성 진단

Q. 최근 우리 수출은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기업들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평가도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AI와 첨단 제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최근 우리 기업들에 대한 재평가 흐름을 어떻게 보십니까?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이 그만큼 강해졌다는 신호로 해석해도 될까요?

- 반도체·자동차 수출 질주…역대 최대 실적 갈아치워
- AI 3대 강국 목표 가속…첨단 GPU 26만 대 전격 확보
- 반도체·바이오·방산 등 첨단산업에 국가 역량 총집결
- "AI·첨단제조 기반 K-기업…글로벌 공급망 핵심" 분석
- R&D 예산 35조 5천억 원 편성…역대 최대 규모로 증액
- 5월 반도체 질주…한국 수출 42% 돌파 '역대 최고'
- 반도체 수출 169.4%↑…300억달러 돌파 지속  
- AI 공급망 핵심 거점 부각…슈퍼사이클 기대감 고조
- 역대급 수출 호조…한국 경제 체력 강화 신호?
- 반도체 슈퍼사이클 탑승…K-제조업 기술 패권 입증
- 글로벌 자금 끌어모은 삼전닉스…주가 상승 견인차
- 글로벌 공급망 장악한 한국…기초체력 논란 종식?
- AI 혁명 수혜주 된 대한민국…기술 혁신 성과 분석은? 

Q. 하지만 또 다른 한편에서는 특정 산업에 대한 의존도,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대기업들은 역대급 실적과 배당 확대를 이어가고 있지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내수 업종의 어려움이 여전하고 가계 간 자산 격차도 더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인데요. 거시지표는 좋아지는데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왜 이렇게 다른 걸까요? 최근 한국 경제의 'K자형 양극화' 현상을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 상·하위 20% 가구 흑자액 격차…2022년 이후 최대
- 대기업 역대급 실적 잔치 이면에 소상공인 연체율 비상
- 수출·실적 호조 속 민생 체감 격차…근본적인 원인은? 
- 거시지표 호황 속 소외된 민생…벌어지는 가계 자산 격차
- 특정 산업 쏠림 심화…수출 독주가 가린 내수 불황 그늘
- 수출 호황 속 내수 침체 그늘…K자형 양극화 해법은?
- 자영업자 한숨 깊은 골목상권…낙수효과 사라졌나?
- 소득·자산 불평등 심화…한국 경제 구조적 결함 진단
- 내수 업종 장기 침체 기로…양극화 해소 위한 대응 시급
- 대기업 호황 속 중소기업·자영업자 어려움 지속
- 지속 가능성 위협하는 K자형 양극화…대안은?

Q. 앞서 우리 기업들에 대한 재평가와 증시 상승 흐름을 살펴봤는데요. 정부는 상법 개정과 밸류업 정책을 통해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왔습니다. 실제로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이 크게 늘고, 외국인 자금 유입과 증시 재평가로 이어졌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실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가 더 많다고 보십니까?

- 상법‘이사의 충실의무’개정…주주환원 본격화 
- 배당 확대·자사주 소각 돌풍…외국인 바이코리아 지속
- 밸류업 가이드라인 도입 1년…지배구조 개선 성과는?
- 밸류업 정책 중간 점검…고질적 저평가 사슬 끊었나?
- 코리아 디스카운트…해소 국면 vs 구조적 과제 여전?
- 자사주 소각 유인책 효과…기업들 자발적 참여 이끌어
- 상법 개정 둘러싼 진통…소액주주 보호 장치 마련됐나?
- 주주환원 강화로 외국인 유입…선진시장까진 갈 길 멀어
- 밸류업 드라이브 1년…시장이 요구하는 과제는?
- 제도적 뼈대 갖춘 증시 선진화…본질적 체질 개선 유무
- 배당 성향 확대 추세 지속…기업 경쟁력 훼손 우려는?
- 주주 가치 제고의 진정성…시장 신뢰 정착 여부 진단

Q.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최대 변수로 미국 국채금리, 특히 10년물 30년물 장기금리가 꼽히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역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데요. 현재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기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미국 10년·30년 장기국채 급등…글로벌 금융시장 긴장
- 한은 매파적 발언 기조…추가 금리 인상 카드 만지작
- 가계부채 폭탄 vs 경기 부양…한은의 깊어지는 고민 
- 고금리 장기화 기로 속 한국은행 향후 시나리오 전망은?
- 미 국채 10년·30년물 쇼크…우리 금융시장 파장은?
- 고금리 장기화 압박 속…한은, 통화정책 시험대
- 인플레이션 불씨 여전…금리 인상 가능성·시기 전망은?
-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메시지는 매파적 색채
- 신현송 총재 "물가·성장·부동산 모두 금리인상 신호"
- 한은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 공식화…시장 긴장
- 채권시장 요동치게 한 장기금리 변동성…해법은?  

Q. 미국과 이란의 무력 행사로 국제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오늘 달러·원 환율이 1530원대로 출발했는데요. 환율이 1530원을 넘겨서 거래를 시작한 건 지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인데요. 현재의 고환율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환율 안정을 위해 정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 달러·원 환율 1530원대 터치…금융위기 후 17년 만
- 구윤철 "외환시장 예의주시…과도한 쏠림엔 즉시 조치"
- 환율, 미 관세·중동 영향에 1,530원대 개장
- 중동위기 고조로 유가 상승…두바이유 5% 급등 
- 증시 폭등 속 환율 1500원대 안착…뉴노멀 진입?
- 외국인 매도·중동 리스크…고환율 압력 키워
- 고환율 장기화 시 수입물가 부담 확대
- 과거 경제위기 수준 고환율…외환시장 대응력은?
- 수출 호조에도 달러 강세 지속…구조적 원인 집중 진단
- 1,530원 선 터치한 원화 가치…거시 경제 미칠 치명타
- 거시 경제 아킬레스건 된 환율…정부 대응 카드는?
- 외환당국 구두개입 한계?…실효성 있는 대책은
- 증시 랠리 가로막는 환율 리스크…돌파구는? 

Q. 고환율과 고금리 부담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부동산 시장인데요. 부동산은 여전히 정부의 가장 큰 숙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수요 억제와 공급 확대 정책이 잇따라 추진됐지만, 결과적으로 수도권 핵심 지역만 더 오르는 양극화 현상과 가계부채 확대를 부추겼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데요. 교수님께서는 지난 1년 부동산 정책의 가장 큰 한계가 뭐였다고 보십니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폐지 등 부동산 규제 설계
-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선언 1년…시장 안정 실효성은?
- 수요 억제·공급 확대에도…집값 불안 여전
-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선언 1년…시장 안정 실효성은?
- 고금리·고환율 여파 속 수도권 핵심 지역 쏠림 심화
- 투기 차단 규제에도 신고가…매물 잠김·전월세 불안
- 수요 억제와 공급 확대 정책 잇따라…부동산 성적표는?
- 가계부채 증가세 지속…부동산 정책 평가는? 
- 서울·수도권 집값 상승…지방 주택시장은 위축
- 이대통령 "韓 집값 너무 비싸…투기 공화국 탈출해야"

Q. 지난 1년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성장 동력을 되살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과제는 그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일 텐데요. 이재명 정부가 남은 임기 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민생 회복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정책이 뭐라고 보시는지.. 끝으로 제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성장 동력 복원 넘어 민생 체감형 정책 전환 시급
- 이재명 정부 2년차, 민생 회복 위한 과제는? 
- 경제 체질 개선·민생 회복 선순환…지속 성장 위한 제언
- 성장의 성과를 민생으로…향후 정책 방향은?
- '민생' 방점 2년차…"체감될 변화에 정책 집중"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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