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브로드컴 어닝 후 '비틀' "펀더멘털 이상무"
SBS Biz
입력2026.06.04 13:24
수정2026.06.04 15:16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코스피가 쉬어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국내외 투자업계에선 코스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낙관적인 관측이 잇따라 나오고 있죠. 그렇다면 이런 조정장을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할지, 오늘(4일) 오후장 체크 포인트 시간엔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지방선거 이후 국내증시 향방에 관심이 쏠렸는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별다른 진정을 보이지 못하고,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증시도 영향을 받는 것 같은데요. 오늘 장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그간 우리 증시가 외국인 매도 행렬 그리고 고환율에도 상승세를 이어오긴 했습니다만, 언제까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서
3조 넘게 던지고 있고 환율은 무려 1530원을 넘어섰던데요.
Q. 외국인은 연일 팔고 있지만, 개인들은 이 물량을 많이 받아내고 있죠. 지금 신용융자잔고도 사상 최대 수준까지 불어났던데, 국내외 증권사에선 코스피가 더 상승할 수 있다. 이런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포모를 느끼는 개인들이 빚을 내서라도 국내증시에 뛰어드는 모습인데요. 이러한 과감한 베팅, 괜찮다 보시는지요?
Q. 오늘 반도체 대형주는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워낙 가파르게 올랐기에 오늘처럼 쉬어갈 수도 있는 건데, 오늘 새벽에 나온 브로드컴 실적이요. 실적 자체는 괜찮았지만, 3분기 전망치가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주가가 시간 외 거래서 급락했잖습니까? 이 영향도 커 보이는데, 그렇다면 생각보다 조정의 골이 깊을 수 있을지요?
Q. 하지만 반도체 장비주에 투자를 많이 하신 분들, 오래간만에 활짝 웃고 계실 것 같습니다.원익IPS와 테스 등 오늘 아주 급등세인데요. 반도체 대형주가 쉬어갈 때 장비주를 비롯한 소부장주, 기대해도 괜찮을지요?
Q. 오늘 삼성중공업 4조 원대 수주 소식에 조선주도 오래간만에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골드만삭스 역시 보고서에서 조선과 함께 방산, 전력 관련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밝히기도 했잖습니까? 조선주 투자 비중이 꽤 높은 분들, 이제는 좀 기대해도 될런지요?
Q. 젠슨 황 CEO 방한을 앞두고 피지컬 AI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였다가 요 며칠 또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방한 이후 구체적인 성과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이어질지, 그렇다면 지금은 섣불리 진입하기보다 결과를 기다리는 게 필요할까요?
Q. 이런 가운데, 지난 2일에 이어 오늘도 백화점주는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또 국내증시 호황에 명품 소비가 늘어난 게 상승 배경으로 꼽히고 있던데요. 그럼 언제까지 이 상승세가 이어질지 또 유통, 의류 업종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될 수 있을까요?
Q. 오늘 신세계가 크게 뛰고 있는 건, 지방선거 이후 고속터미널 재개발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는 것도 영향이 있을 텐데요. 사실 선거 전부터 재개발 기대감에 관련주가 많이 뛰기도 했잖습니까? 앞으로 서울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자산주 재평가가 본격화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Q. 오늘은 코스닥 기세가 좋습니다. 반도체 소부장이 크게 반등하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제약바이오주가 확 살아나는 분위기는 또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코스닥 상승이 계속되긴 어려울지, 앞으로 코스닥 시장은 좀 어떻게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피가 쉬어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국내외 투자업계에선 코스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낙관적인 관측이 잇따라 나오고 있죠. 그렇다면 이런 조정장을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할지, 오늘(4일) 오후장 체크 포인트 시간엔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지방선거 이후 국내증시 향방에 관심이 쏠렸는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별다른 진정을 보이지 못하고,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증시도 영향을 받는 것 같은데요. 오늘 장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그간 우리 증시가 외국인 매도 행렬 그리고 고환율에도 상승세를 이어오긴 했습니다만, 언제까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서
3조 넘게 던지고 있고 환율은 무려 1530원을 넘어섰던데요.
Q. 외국인은 연일 팔고 있지만, 개인들은 이 물량을 많이 받아내고 있죠. 지금 신용융자잔고도 사상 최대 수준까지 불어났던데, 국내외 증권사에선 코스피가 더 상승할 수 있다. 이런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포모를 느끼는 개인들이 빚을 내서라도 국내증시에 뛰어드는 모습인데요. 이러한 과감한 베팅, 괜찮다 보시는지요?
Q. 오늘 반도체 대형주는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워낙 가파르게 올랐기에 오늘처럼 쉬어갈 수도 있는 건데, 오늘 새벽에 나온 브로드컴 실적이요. 실적 자체는 괜찮았지만, 3분기 전망치가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주가가 시간 외 거래서 급락했잖습니까? 이 영향도 커 보이는데, 그렇다면 생각보다 조정의 골이 깊을 수 있을지요?
Q. 하지만 반도체 장비주에 투자를 많이 하신 분들, 오래간만에 활짝 웃고 계실 것 같습니다.원익IPS와 테스 등 오늘 아주 급등세인데요. 반도체 대형주가 쉬어갈 때 장비주를 비롯한 소부장주, 기대해도 괜찮을지요?
Q. 오늘 삼성중공업 4조 원대 수주 소식에 조선주도 오래간만에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골드만삭스 역시 보고서에서 조선과 함께 방산, 전력 관련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밝히기도 했잖습니까? 조선주 투자 비중이 꽤 높은 분들, 이제는 좀 기대해도 될런지요?
Q. 젠슨 황 CEO 방한을 앞두고 피지컬 AI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였다가 요 며칠 또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방한 이후 구체적인 성과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이어질지, 그렇다면 지금은 섣불리 진입하기보다 결과를 기다리는 게 필요할까요?
Q. 이런 가운데, 지난 2일에 이어 오늘도 백화점주는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또 국내증시 호황에 명품 소비가 늘어난 게 상승 배경으로 꼽히고 있던데요. 그럼 언제까지 이 상승세가 이어질지 또 유통, 의류 업종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될 수 있을까요?
Q. 오늘 신세계가 크게 뛰고 있는 건, 지방선거 이후 고속터미널 재개발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는 것도 영향이 있을 텐데요. 사실 선거 전부터 재개발 기대감에 관련주가 많이 뛰기도 했잖습니까? 앞으로 서울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자산주 재평가가 본격화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Q. 오늘은 코스닥 기세가 좋습니다. 반도체 소부장이 크게 반등하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제약바이오주가 확 살아나는 분위기는 또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코스닥 상승이 계속되긴 어려울지, 앞으로 코스닥 시장은 좀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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