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뉴욕 K-테크 데모데이 "美 진출 기업 금융지원 확대"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04 11:06
수정2026.06.04 11:2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현지시간 2일 '뉴욕 K-테크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뉴욕에 진출한 국내 테크 서비스 분야 중소벤처기업과 현지 투자사를 연결하고 해외 진출 협력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국내 테크 서비스 분야 중소벤처기업 12개사를 비롯해 서드프라임, 원웨이벤처스, 제이피모건 체이스 등 현지 정부·기업·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국내 기업의 투자설명회(IR)와 일대일 투자유치 상담회를 시작으로 현지 기관의 지원 정책 소개, 미국 벤처캐피탈(VC) 투자유치 전략 발표, 패널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중진공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현지 투자자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중진공 관계자는 "현지 투자자와 은행, 정부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을 위한 현지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모기약 못 산다고?…약국마다 반품대란 무슨 일?
- 2.돌반지 지금이라도 팔까?…치솟던 금값 곤두박질
- 3.마이크론 실적 대박…삼성·SK하이닉스 청신호 켜졌다
- 4.수익 100배 뛰었다…김문수, SK하이닉스 '잭팟'
- 5.[단독] 오토바이도 '불법주차 딱지' 뗀다…배달업계 비상
- 6."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이찬진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직격
- 7."국민연금까지 나눌지 몰랐다"…갈라서면 노후도 폭망?
- 8.李대통령 "반도체 호황·주식시장 성과 이면에 자산 양극화 그늘"
- 9.[단독] 청주 SK하닉, 불소 배관 작업 중단…반도체 전공정 차질 우려
- 10.국민연금, 7월 국내주식 비중 재조정…"연말 추가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