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6.3 지방선거, 여당 압승 속 서울시장 오세훈 당선…서울 집값 영향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6.04 10:20
수정2026.06.04 13:41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권순형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김인만 김인만 부동산 경제연구소 소장, 김수민 시사평론가
이재명 정부 1년에 대한 첫 평가 자리인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선택은 여당의 승리였습니다. 하지만 서울 집값이 들썩이는 가운데 치러진 서울시장에서는 야당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승리하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러면서 부동산 민심이 오 후보를 택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럼 첫 성적표를 받아든 이재명 정부가 이후 부동산 정책을 어떻게 이끌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4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권순형 겸임교수, 김인만 부동산 경제연구소 김인만 소장, 김수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Q. 6.3 지방선거를 통해서 16개 광역단체장이 결정 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비교적 높은 가운데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민심의 선택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Q. 이번 선거에서 초유의 선거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지면서 논란이 일었는데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건가요?
Q. 그동안 서울시장 선거는 부동산 정책에 민감에 반응했었는데요. 지금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미쳤을까요?
Q.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서울에서 집값이 높을수록 보수정당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각에서는 서울 집값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면서 서울 표심이 보수화하고 있단 해석도 있는데요. ‘집이 있느냐 없느냐’, ‘집값이 비싸냐 아니냐’가 실제 표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십니까?
Q. 오세훈 후보는 31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했었는데요. 또 신통기획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시장 임기가 4년인 것을 감안할 때, 충분히 가능한 숫자라고 보십니까?
Q. 이번 선거에서는 서울시장과 함께 서울 25개 자치구를 이끌 구청장도 선출됐습니다. 이 결과로 나타난 민심은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요?
Q. 이른바 '한강벨트' 아파트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신축은 물론이고 구축도 평당 2억 원에 육박하면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얼어죽어도 신축이라는 ‘얼죽신’ 유행 속에서 지어진지 50년이 된 한강벨트가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배경, 역시 입지를 꼽을 수 있을까요?
Q. 경기도지사 선거 결과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과 함께 수도권의 큰 축으로 과거 같으면 상당히 주목을 받았을 텐데, 이번 선거에선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았습니다. 경기도지사 선거 결과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Q. 서울의 한강 벨트 못지않게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혜로 경기도 ‘반도체 벨트’ 집값도 심상치 않습니다. 그러면서 일각에선 토지거래허가제가 확대되는 것 아니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반도체 벨트도 토허제로 묶어야 할까요?
Q. 주식시장이 역대급 활황 속에서 이 자금이 결국엔 부동산으로 흘러가는 것 아니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한쪽에서 한국은행이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신호를 보낸 만큼, 금리 부담에 부동산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단 전망도 있는데요. 하반기 서울 집값은 어느 방향으로 향할까요?
Q.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 10년 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졌습니다. 전세 매물이 품귀되면서 월세 몸값까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하반기에도 전세난이 이어질까요?
Q. 이번 선거에선 지방선거와 함께 14곳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졌는데요. 관심을 모았던 부산 북갑에선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당선됐고, 경기 평택을에서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를 꺾고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번 선거 이후,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두 사람의 앞날도 많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요?
Q.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탈출하겠다”면서 부동산 투기와 탈세를 정조준했습니다. 7월이면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할 텐데요. 여기에 부동산 관련 세제도 담길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 1년에 대한 첫 평가 자리인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선택은 여당의 승리였습니다. 하지만 서울 집값이 들썩이는 가운데 치러진 서울시장에서는 야당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승리하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러면서 부동산 민심이 오 후보를 택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럼 첫 성적표를 받아든 이재명 정부가 이후 부동산 정책을 어떻게 이끌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4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권순형 겸임교수, 김인만 부동산 경제연구소 김인만 소장, 김수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Q. 6.3 지방선거를 통해서 16개 광역단체장이 결정 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비교적 높은 가운데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민심의 선택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Q. 이번 선거에서 초유의 선거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지면서 논란이 일었는데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건가요?
Q. 그동안 서울시장 선거는 부동산 정책에 민감에 반응했었는데요. 지금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미쳤을까요?
Q.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서울에서 집값이 높을수록 보수정당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각에서는 서울 집값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면서 서울 표심이 보수화하고 있단 해석도 있는데요. ‘집이 있느냐 없느냐’, ‘집값이 비싸냐 아니냐’가 실제 표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십니까?
Q. 오세훈 후보는 31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했었는데요. 또 신통기획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시장 임기가 4년인 것을 감안할 때, 충분히 가능한 숫자라고 보십니까?
Q. 이번 선거에서는 서울시장과 함께 서울 25개 자치구를 이끌 구청장도 선출됐습니다. 이 결과로 나타난 민심은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요?
Q. 이른바 '한강벨트' 아파트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신축은 물론이고 구축도 평당 2억 원에 육박하면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얼어죽어도 신축이라는 ‘얼죽신’ 유행 속에서 지어진지 50년이 된 한강벨트가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배경, 역시 입지를 꼽을 수 있을까요?
Q. 경기도지사 선거 결과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과 함께 수도권의 큰 축으로 과거 같으면 상당히 주목을 받았을 텐데, 이번 선거에선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았습니다. 경기도지사 선거 결과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Q. 서울의 한강 벨트 못지않게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혜로 경기도 ‘반도체 벨트’ 집값도 심상치 않습니다. 그러면서 일각에선 토지거래허가제가 확대되는 것 아니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반도체 벨트도 토허제로 묶어야 할까요?
Q. 주식시장이 역대급 활황 속에서 이 자금이 결국엔 부동산으로 흘러가는 것 아니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한쪽에서 한국은행이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신호를 보낸 만큼, 금리 부담에 부동산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단 전망도 있는데요. 하반기 서울 집값은 어느 방향으로 향할까요?
Q.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 10년 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졌습니다. 전세 매물이 품귀되면서 월세 몸값까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하반기에도 전세난이 이어질까요?
Q. 이번 선거에선 지방선거와 함께 14곳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졌는데요. 관심을 모았던 부산 북갑에선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당선됐고, 경기 평택을에서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를 꺾고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번 선거 이후,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두 사람의 앞날도 많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요?
Q.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탈출하겠다”면서 부동산 투기와 탈세를 정조준했습니다. 7월이면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할 텐데요. 여기에 부동산 관련 세제도 담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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