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7일 두산베어스 경기 시구…박정원 회장 시타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6.04 09:49
수정2026.06.04 15:12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AI용 PC용 칩 N1X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베이=연합뉴스)]
인공지능(AI) 세계적 물결의 중심에 선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섭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구단은 오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하고,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시타한다고 오늘(4일) 알렸습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과 인사합니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타석에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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