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농식품 바우처 이용액 전년 대비 두배 이상 증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6.04 09:36
수정2026.06.04 09:42
GS리테일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GS25·GS더프레시의 농식품 바우처 결제액이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농식품 바우처 결제액은 사업 참여 첫해인 2023년과 비교하면 14배 증가했습니다.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전국 점포망을 갖춘 데다 편의점 GS25가 최근 신선 강화형 매장을 900점까지 확대하는 등 농식품 구매 편의성을 높인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 바우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식품 지원 정책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내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제공됩니다.
바우처는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주요 편의점 등 지정 사용처에서 국산 채소와 과일, 육류, 신선계란 등을 살 수 있습니다.
정주호 GS리테일 제휴마케팅 담당자는 "GS25와 GS더프레시의 전국 점포망을 기반으로 농식품 바우처 이용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며 "취약계층과 지역 농가를 지원하는 다양한 ESG 사업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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