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골드만삭스 "코스피 1만 2천 간다"…긍정 전망 늘어나
SBS Biz
입력2026.06.04 07:52
수정2026.06.04 08:27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화요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또 한 번 엇갈렸습니다.
강보합을 마감한 코스피조차 장중에 엄청난 변동성 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올해 들어 코스피에서 발동된 사이드카가 2002년 이후 전체 건수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변동성이 엄청난 상황인데요.
또 이런 가운데 골드만삭스에서는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9000에서 1만 2000까지 높여잡으며 긍정적인 전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4일)도 시장 오르락내리락 출렁일까요?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 0.15% 강보합 정도로 8800선은 지켜냈습니다.
반면 코스닥 5거래일 연속 조정을 받았습니다.
2.3% 하락하면서 1030선도 무너졌습니다.
지수 흐름을 보면 코스피 변동성이 엄청났습니다.
상승 출발하며 8900도 돌파했었지만 장중에 낙폭을 키우며 8500선까지 내렸다가 장 마감이 돼서야 급반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방 선거를 앞두고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변동성이 커졌지만, 삼성전자가 시장을 지지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장중에 1000선도 위협받으며 이란 전장 충격이 있었던 지난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수급적으로는 코스피에서 외국인 대규모 팔자세를 이어갔습니다.
6조 3035억 원 순매도하면서 변동성을 주도했습니다.
기관도 5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반면 개인이 6조 3537억 원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외국인이 34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기관도 13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다만 개인이 41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보면 삼성전자가 3.3% 오르며 지수를 받쳐줬습니다.
장중엔 37만 7000원까지 뚫으며 장중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SK스퀘어도 7.2% 올랐습니다.
삼성생명과 삼성물산도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까지 겹치며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현대차, 삼성전기 등은 조정받았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두 종목만 선방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6.2% 강세 기록했고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 가치가 재평가받으며 15% 넘게 급등했습니다.
한편 환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2원 10전 급등해 1516원 4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환율은 어제(3일) 야간거래에서 1530원마저 돌파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원유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 영향인데요.
오늘 새벽 역외환율은 1529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환율 또 한 번 크게 오르며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강세장 끝난 게 아니라며 만 2천까지 목표 지수를 높여 잡은 가운데 반도체 외 다른 섹터에서도 긍정적인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증권과 KB증권에서 카지노, 의류 관련주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하나증권은 롯데관광개발과 파라다이스에 대해 지속적인 비중 확대를 추천했습니다.
양사는 하반기 각각 롤링 경쟁력 강화와 신규 인수 호텔의 램프업 효과로 지속적인 사상 최대 흐름이 이어질 것인데, 주가는 오히려 신저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한편 KB증권은 브랜드 소비 심리 개선, OEM 성수기 진입으로 센티먼트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의류 최선호주로 영원무역, 관심종목으로 미스토홀딩스를 제시했습니다.
영원무역은 2분기 OEM 준성수기 진입으로 강한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미스토홀딩스는 한국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 중국 소비 심리 개선으로 주요 법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해당 보고서 내용들 체크하시고요.
일정입니다.
브로드컴, 분기 실적은 잘 나왔는데, 시간 외 거래에서는 주가가 12% 넘게 빠졌는데요.
국내증시엔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통신장비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오늘도 해당 섹터 강한 흐름 이어갈 지 체크하시죠.
간밤 뉴욕증시 약세를 보였지만 AI 반도체 관련 종목들은 상승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젠슨 황 CEO가 오늘 저녁 방한할 예정이라 오늘 다시 젠슨 황 효과가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는 우리 시장 오늘 다시 9000피에 도전할 텐데 젠슨 황 효과가 다시 나타날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화요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또 한 번 엇갈렸습니다.
강보합을 마감한 코스피조차 장중에 엄청난 변동성 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올해 들어 코스피에서 발동된 사이드카가 2002년 이후 전체 건수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변동성이 엄청난 상황인데요.
또 이런 가운데 골드만삭스에서는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9000에서 1만 2000까지 높여잡으며 긍정적인 전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4일)도 시장 오르락내리락 출렁일까요?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 0.15% 강보합 정도로 8800선은 지켜냈습니다.
반면 코스닥 5거래일 연속 조정을 받았습니다.
2.3% 하락하면서 1030선도 무너졌습니다.
지수 흐름을 보면 코스피 변동성이 엄청났습니다.
상승 출발하며 8900도 돌파했었지만 장중에 낙폭을 키우며 8500선까지 내렸다가 장 마감이 돼서야 급반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방 선거를 앞두고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변동성이 커졌지만, 삼성전자가 시장을 지지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장중에 1000선도 위협받으며 이란 전장 충격이 있었던 지난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수급적으로는 코스피에서 외국인 대규모 팔자세를 이어갔습니다.
6조 3035억 원 순매도하면서 변동성을 주도했습니다.
기관도 5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반면 개인이 6조 3537억 원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외국인이 34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기관도 13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다만 개인이 41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보면 삼성전자가 3.3% 오르며 지수를 받쳐줬습니다.
장중엔 37만 7000원까지 뚫으며 장중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SK스퀘어도 7.2% 올랐습니다.
삼성생명과 삼성물산도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까지 겹치며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현대차, 삼성전기 등은 조정받았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두 종목만 선방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6.2% 강세 기록했고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 가치가 재평가받으며 15% 넘게 급등했습니다.
한편 환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2원 10전 급등해 1516원 4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환율은 어제(3일) 야간거래에서 1530원마저 돌파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원유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 영향인데요.
오늘 새벽 역외환율은 1529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환율 또 한 번 크게 오르며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강세장 끝난 게 아니라며 만 2천까지 목표 지수를 높여 잡은 가운데 반도체 외 다른 섹터에서도 긍정적인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증권과 KB증권에서 카지노, 의류 관련주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하나증권은 롯데관광개발과 파라다이스에 대해 지속적인 비중 확대를 추천했습니다.
양사는 하반기 각각 롤링 경쟁력 강화와 신규 인수 호텔의 램프업 효과로 지속적인 사상 최대 흐름이 이어질 것인데, 주가는 오히려 신저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한편 KB증권은 브랜드 소비 심리 개선, OEM 성수기 진입으로 센티먼트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의류 최선호주로 영원무역, 관심종목으로 미스토홀딩스를 제시했습니다.
영원무역은 2분기 OEM 준성수기 진입으로 강한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미스토홀딩스는 한국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 중국 소비 심리 개선으로 주요 법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해당 보고서 내용들 체크하시고요.
일정입니다.
브로드컴, 분기 실적은 잘 나왔는데, 시간 외 거래에서는 주가가 12% 넘게 빠졌는데요.
국내증시엔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통신장비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오늘도 해당 섹터 강한 흐름 이어갈 지 체크하시죠.
간밤 뉴욕증시 약세를 보였지만 AI 반도체 관련 종목들은 상승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젠슨 황 CEO가 오늘 저녁 방한할 예정이라 오늘 다시 젠슨 황 효과가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는 우리 시장 오늘 다시 9000피에 도전할 텐데 젠슨 황 효과가 다시 나타날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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