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아이브스 "스페이스X 상장, IPO 시장 분위기 결정"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04 06:44
수정2026.06.04 10:56
테슬라 강세론자로 알려진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기술주 리서치 글로벌 책임자는 현지시간 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이스X 상장이 시장 분위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신호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이브스 책임자는 "스페이스X를 시작으로 엄청난 기업공개(IPO) 물결이 밀려올 것이기 때문"이라며 "그리고 이는 우리가 이야기해온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관점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스페이스X는 단순한 우주 기업으로만 평가되지 않을 것"이라며 "물론 우주 사업도 중요하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 측면에서도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이브스 책임자는 "즉 이는 여러 사업이 하나로 융합되는 과정"이라며 "또한 이는 머스크를 사는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머스크와 테슬라에 반대했던 사람들은 틀린 베팅을 해왔던 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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