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AI 랠리 폭 확대되고 있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04 06:40
수정2026.06.04 06:52
모건스탠리의 미셸 위버 미국 테마 리서치 책임자는 현지시간 2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랠리의 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버 책임자는 "AI 트레이드는 여전히 강한 힘과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시장의 다른 섹터들로 계속 확대될 수 있는 여지도 여전히 꽤 많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기업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의 범위도 급격히 커졌다"며 "S&P 500의 1분기 실적은 놀라울 정도로 강했고, 시장의 다른 섹터들로 확대될 여지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위버 책임자는 "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으로 인한 잠재적 부담을 고려할 때 우리는 소형주에 대해서는 '동일 비중'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며 "소형주는 금리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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