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티빙 유출 '중대 사고'…민관합동조사단 구성"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6.03 18:35
수정2026.06.03 18:4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티빙 회원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현황 및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오늘(3일) 민관합동 조사단을 조사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티빙이 지난 1일 침해사고를 신고한 즉시 자료 보전을 요구하는 한편 사고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침해사고 조사 심의워원회를 긴급 개최한 결과, 이번 사고가 중대한 사고에 해당해 민관합동 조사단 구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위원회 심의결과를 토대로 대규모 정보유출 및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과기정통부와 KISA 외에도 포렌식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구성했고, 철저하게 조사해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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