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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투표용지 부족…선관위 "대기자는 마감 지나도 정상투표"

SBS Biz 정광윤
입력2026.06.03 17:38
수정2026.06.03 18:11

[잠실의 한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오늘(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일부 투표소들에서 투표용지가 동나 100여명씩 줄을 서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언론 공지를 통해 "제9회 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선거보다 높아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해졌다"며 "현재 송파구 선관위에서 해당 투표소로 용지를 이송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기 중인 유권자는 투표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으니 용지가 부족해 오늘 투표가 불가능한 것이라는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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