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마포 창전동 정비사업 수주…292세대 '더 플래티넘' 조성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6.02 17:33
수정2026.06.02 18:15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46의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창전동46의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0층, 6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총 292가구 규모의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비는 약 1천213억원입니다.
연면적은 4만9천188㎡ 규모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44개월입니다.
사업지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돼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쌍용건설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도시정비사업 분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건축·토목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도 경쟁력 있는 수주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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