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뉴욕증시 또 최고치…중동 리스크에도 AI 랠리
SBS Biz
입력2026.06.02 16:11
수정2026.06.02 16:50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5월을 잘 마무리한 뉴욕증시 6월의 시작도 좋았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AI 기대감 사이에서 흔들렸지만, 이내 엔비디아가 다시 증시를 밀어 올렸는데요.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보시죠.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개월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은 물론, 네이버 사옥 방문까지 예정되며 AI 협력 논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MOU가 일주일 안에 합의될 수 있다고 밝혔고요.
앤트로픽은 증권거래위원회에 비공개 신고서를 제출하며 IPO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는 4일 한국에 입국합니다.
5일에는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이른바 제2의 깐부회동을 가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회동 장소로는 격식 없는 삼겹살집 소맥 회동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번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고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조율 중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7일에는 프로야구 시구를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고, 또 예능출연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8일에는 네이버 사옥 방문을 하는데요.
소버린 AI와 로봇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황 CEO,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서 한국 로봇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는데요.
한국은 상상력, 창의력, 야망은 매우 크지만 손발이 부족하다며, AI와 로봇이 한국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젠슨황의 방한까지 지켜보시죠.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는 컴퓨텍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개발한 PC용 AI칩, 'RTX 스파크'를 공개했습니다.
이 칩은 그레이스 CPU와 블랙웰 GPU를 결합한 구조로, 노트북에서도 강력한 AI 연산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는데요.
특히 대용량 128GB의 메모리를 탑재됩니다.
에이수스와 델, HP, 마이크로소프트 노트북에 하반기부터 탑재될 예정입니다.
이에 에이수스, 델, HP 10% 내외로 급등했고요, MS 2% 엔비디아 6% 넘게 올랐습니다.
이어서 중동으로 가보시죠.
전쟁 과연 끝나긴 하는 걸까요?
트럼프 대통령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엔 일주일 안에 이란과 종전 MOU에 합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자신이 아주 빠르게 해결했다"며 미국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싸움을 멈췄다는 걸 강조했는데요.
하지만 이란의 입장은 다릅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휴전 위반이라며 미국이 이에 대한 직접적 책임이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란 매체는 협상단이 미국과의 대화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해, 실제 합의까지는 여전히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한편 월가로 가보죠.
상장 레이스가 본격 개막했습니다.
Anthrophic submitted a draft statement on form s1, to the Securities and Exchage Commission.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공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얼마 전 오픈 AI의 몸값을 제치더니 이번엔 발 빠르게 신청서마저 먼저 제출한 겁니다.
조금이라도 앞서서 진입해야 자금 조달 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인데요.
현재 앤트로픽은 기업가치는 9천650억 달러, 연환산 매출도 470억 달러로, 기업용 AI 시장에서 빠른 수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의 IPO 신청으로 이 거대한 상장레이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는 스페이스 X와 오픈 AI, 앤트로픽의 상장이 침체됐던 IPO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르네상스 캐피탈의 매트 케네디도 공모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들 기업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앞으로 공개될 앤트로픽의 S-1 서류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등을 확인하려 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2일)장 주요 일정입니다.
내일(3일) 국내증시는 쉬어가지만 뉴욕증시는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또 고용관련된 지표들이 발표되는데요.
오늘은 미국 4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내일은 ADP 비농업 취업자수가 나옵니다.
금요일에 나올 고용보고서에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또 내일은 S&P글로벌과 ISM에서 발표하는 서비스업 PMI와 연준 베이지북이 예정돼 있고요.
브로드컴이 실적을 발표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5월을 잘 마무리한 뉴욕증시 6월의 시작도 좋았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AI 기대감 사이에서 흔들렸지만, 이내 엔비디아가 다시 증시를 밀어 올렸는데요.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보시죠.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개월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은 물론, 네이버 사옥 방문까지 예정되며 AI 협력 논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MOU가 일주일 안에 합의될 수 있다고 밝혔고요.
앤트로픽은 증권거래위원회에 비공개 신고서를 제출하며 IPO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는 4일 한국에 입국합니다.
5일에는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이른바 제2의 깐부회동을 가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회동 장소로는 격식 없는 삼겹살집 소맥 회동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번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고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조율 중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7일에는 프로야구 시구를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고, 또 예능출연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8일에는 네이버 사옥 방문을 하는데요.
소버린 AI와 로봇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황 CEO,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서 한국 로봇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는데요.
한국은 상상력, 창의력, 야망은 매우 크지만 손발이 부족하다며, AI와 로봇이 한국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젠슨황의 방한까지 지켜보시죠.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는 컴퓨텍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개발한 PC용 AI칩, 'RTX 스파크'를 공개했습니다.
이 칩은 그레이스 CPU와 블랙웰 GPU를 결합한 구조로, 노트북에서도 강력한 AI 연산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는데요.
특히 대용량 128GB의 메모리를 탑재됩니다.
에이수스와 델, HP, 마이크로소프트 노트북에 하반기부터 탑재될 예정입니다.
이에 에이수스, 델, HP 10% 내외로 급등했고요, MS 2% 엔비디아 6% 넘게 올랐습니다.
이어서 중동으로 가보시죠.
전쟁 과연 끝나긴 하는 걸까요?
트럼프 대통령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엔 일주일 안에 이란과 종전 MOU에 합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자신이 아주 빠르게 해결했다"며 미국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싸움을 멈췄다는 걸 강조했는데요.
하지만 이란의 입장은 다릅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휴전 위반이라며 미국이 이에 대한 직접적 책임이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란 매체는 협상단이 미국과의 대화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해, 실제 합의까지는 여전히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한편 월가로 가보죠.
상장 레이스가 본격 개막했습니다.
Anthrophic submitted a draft statement on form s1, to the Securities and Exchage Commission.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공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얼마 전 오픈 AI의 몸값을 제치더니 이번엔 발 빠르게 신청서마저 먼저 제출한 겁니다.
조금이라도 앞서서 진입해야 자금 조달 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인데요.
현재 앤트로픽은 기업가치는 9천650억 달러, 연환산 매출도 470억 달러로, 기업용 AI 시장에서 빠른 수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의 IPO 신청으로 이 거대한 상장레이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는 스페이스 X와 오픈 AI, 앤트로픽의 상장이 침체됐던 IPO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르네상스 캐피탈의 매트 케네디도 공모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들 기업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앞으로 공개될 앤트로픽의 S-1 서류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등을 확인하려 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2일)장 주요 일정입니다.
내일(3일) 국내증시는 쉬어가지만 뉴욕증시는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또 고용관련된 지표들이 발표되는데요.
오늘은 미국 4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내일은 ADP 비농업 취업자수가 나옵니다.
금요일에 나올 고용보고서에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또 내일은 S&P글로벌과 ISM에서 발표하는 서비스업 PMI와 연준 베이지북이 예정돼 있고요.
브로드컴이 실적을 발표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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