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제품 '육포깡' 출시…"육포 스낵으로 즐긴다"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6.02 15:37
수정2026.06.02 15:45
농심이 오는 8일 스낵 신제품 ‘육포깡 매콤한맛’을 출시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육포깡은 소비자들이 안주로 즐겨 찾는 육포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육포깡은 진한 소고기 풍미에 고추와 후추를 더해 매콤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육포 특유의 감칠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낵의 바삭한 식감을 살려, 육포를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농심은 육포깡을 통해 안주 스낵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먹태깡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먹태깡은 먹태의 감칠맛에 청양마요의 짭짤하면서 알싸한 맛을 더한 제품으로,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5,200만 봉을 기록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육포깡은 육포의 맛을 바삭한 스낵으로 구현해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먹거리를 접목한 다양한 스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모기약 못 산다고?…약국마다 반품대란 무슨 일?
- 2.돌반지 지금이라도 팔까?…치솟던 금값 곤두박질
- 3.마이크론 실적 대박…삼성·SK하이닉스 청신호 켜졌다
- 4.수익 100배 뛰었다…김문수, SK하이닉스 '잭팟'
- 5.[단독] 오토바이도 '불법주차 딱지' 뗀다…배달업계 비상
- 6."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이찬진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직격
- 7."국민연금까지 나눌지 몰랐다"…갈라서면 노후도 폭망?
- 8.李대통령 "반도체 호황·주식시장 성과 이면에 자산 양극화 그늘"
- 9.[단독] 청주 SK하닉, 불소 배관 작업 중단…반도체 전공정 차질 우려
- 10.국민연금, 7월 국내주식 비중 재조정…"연말 추가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