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 재경2차관, OECD 각료이사회 참석…경제협력 논의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6.02 15:32
수정2026.06.02 15:33
재정경제부는 허장 제2차관이 현지시간 3~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번 OECD 각료이사회에서는 '열린 시장과 성장, 번영을 위한 올바른 산업정책'이 의제로 다뤄지며 핀란드가 의장국, 한국과 뉴질랜드가 부의장국을 맡습니다.
부의장국 대표로서 허 차관은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규제·재정 관련 국가의 역할' 세션을 주재할 계획입니다.
한국은 1996년 OECD에 가입했으며 올해로 회원국이 된 지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규제·재정 관련 국가의 역할, 디지털·신기술 발전을 위한 산업정책, 산업정책과 투자 등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허 차관은 각료이사회 계기로 OECD 수석 이코노미스트, 프랑스 재무부 및 중앙은행 주요 인사 등을 만나 글로벌 경제 동향과 전망 등을 논의하고 한국과의 협력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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