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관세 호주산소고기 55% 관세 부과 임박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02 13:18
수정2026.06.02 13:48
중국 상무부가 호주산 소고기에 대해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발동 기준 물량의 90%가 소진됨에 따라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2일 중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호주에서 중국으로 수입된 소고기 물량은 전날 기준 상무부가 규정한 연간 쿼터(지정 수량)의 90%에 달했습니다.
상무부는 지난해 말 호주산 소고기 수입량이 규정 수량의 100%에 도달하면, 도달한 날을 포함해 3일째 되는 날부터 55%의 추가 관세(현재 무관세)를 부과한다고 공표한 바 있습니다.
중·호주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현재 호주산 소고기는 중국으로 무관세로 수입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모기약 못 산다고?…약국마다 반품대란 무슨 일?
- 2.돌반지 지금이라도 팔까?…치솟던 금값 곤두박질
- 3.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로…버스도 공짜?
- 4.마이크론 실적 대박…삼성·SK하이닉스 청신호 켜졌다
- 5.수익 100배 뛰었다…김문수, SK하이닉스 '잭팟'
- 6."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이찬진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직격
- 7.매달 50만원씩 3년 부으면…청년들 놀랄 대박적금 나왔다
- 8."국민연금까지 나눌지 몰랐다"…갈라서면 노후도 폭망?
- 9.李대통령 "반도체 호황·주식시장 성과 이면에 자산 양극화 그늘"
- 10.이찬진의 후회…"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