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노포 포용금융…NH농협은행,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6.02 11:05
수정2026.06.02 11:07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70년 된 노포에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포용금융을 시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서울중앙사업부 박광원 본부장과 기업성장지원부 황의경 부장 그리고 임직원들이 전국 지역상권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중구 소재 강서면옥(대표 선우성)을 찾아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강서면옥은 70년 넘게 전통을 이어온 지역 대표 노포로, 이번 방문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시설 및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운영 고도화 방안을 비롯해, 농협카드 플랫폼인 NH pay 'CATCH(할인쿠폰 제공)' 서비스를 활용한 홍보 및 고객 유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점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문화자산으로서의 의미를 확산할 수 있도록 '서울미래유산' 인증 취득을 위한 전문 컨설팅도 함께 제공했습니다.
NH농협은행 기업성장지원부 황의경 부장은“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NH올원뱅크, NH기업스마트뱅킹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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