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AI 랠리' 속 반도체서 SW·SI로 수급 이동?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6.02 10:19
수정2026.06.02 13:37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Q. 어제(1일) 장중 한때 8800선까지 돌파하며 무서운 질주를 이어가던 코스피, 오늘(2일)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는데요. 이사님은 이러한 분위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트럼프가 다음 주 이란과 휴전 연장에 합의할 것이란 발언을 하기도 했던데요. 그럼 연일 달리는 이 코스피를 멈춰 세울 변수는 당분간 없을지 궁금합니다. 일각에선 빚투가 급증하고 있어 경계감도 내비치긴 하던데요.
Q.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는 건 반도체 랠리가 큰데요. 이게 계속될지 아닐지는 지금 진행 중인 엔비디아 GTC 행사 그리고 이번 주 나올 브로드컴 실적 발표에 영향을 받을 텐데요. GTC에서 젠슨 황 발언들을 종합해보면, 국내 메모리 기업들과의 협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이더라고요? 그렇다면 코스피 1만, 어쩌면 그 이상까지도 반도체 주도 장세가 계속될지요?
Q. 어제 삼성전자는 10% 넘게 뛰면서 대단한 상승세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SK하이닉스는 또 여태 많이 올라서 그런 건지, 장중 강세는 보였찌만, 크게 뛰진 않았어요?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최근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면서 삼성전자 시총에 바짝 다가섰단 분석도 나왔는데요.
Q. 반면, GTC 그리고 젠슨 황 방한을 앞두고 피지컬 AI주가 연일 강세였죠. 오늘은 변동성이 커 보이지만, LG전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두산로보틱스를 포함한 두산그룹주도 좋았는데 지난 1차 깐부 회동 때를 생각해 보면, 그때 현대차가 크게 올랐다가 그 뒤엔 또 조정을 받기도 했잖습니까? 지금 젠슨 황과 회동 기대감만으로 오르고 있는 종목들, 계속해서 상승세를 키워갈 수 있다 보세요?
Q. 그런데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분야 주요 협력 파트너로 SKT가 언급되면서, 어제 주가가 치솟기도 했는데요. 지난 5월 코스피 급등장에서 SKT가 크게 주목받진 못했는데, 앞으로는 통신주가 아닌, AI 인프라주로 상승을 이어갈지, 궁금합니다.
Q. AI랠리 속 소외됐던, 소프트웨어 기업 역시 연일 강셉니다. 특히 젠슨 황 CEO가 방한해 이해진 의장과 만날 것이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며 네이버 주가가 연일 뛰었는데요. 이번 젠슨 황 회동서 구체적인 협력안이 만약 나온다면, 네이버는 단순한 기대감 장세를 넘어, 본격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수 있을지요?
Q. 반도체와 함께 증시 상승을 이끌던 전력기기와 전선주도 최근 잠잠했죠. 그런데 대형 수주 소식과 낙폭 과대 인식이 커지면서, 어제 동반 강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어느 정도 조정을 겪은 만큼, 6월엔 전력기기와 전선주 역시 기대해도 괜찮을지요?
Q. 하지만 이렇게 어제 코스피가 날아갈 때, 코스닥은 장중 1050선이 붕괴되기도 했는데요. 까딱하면 1000선도 위험해보여요? 6월에도 대형주 위주 장세가 계속된다면, 코스닥 시장은 어떨지요? 코스피서 매도 중인 외국인이 코스닥에선 그래도 계속 담는 모습이던데요.
Q. 미국증시도 살펴보면요.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상승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월가에선 최소 1~2년은 이러한 강세장이 계속될 수 있단 낙관적인 전망도 나오더라고요? 이사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어제(1일) 장중 한때 8800선까지 돌파하며 무서운 질주를 이어가던 코스피, 오늘(2일)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는데요. 이사님은 이러한 분위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트럼프가 다음 주 이란과 휴전 연장에 합의할 것이란 발언을 하기도 했던데요. 그럼 연일 달리는 이 코스피를 멈춰 세울 변수는 당분간 없을지 궁금합니다. 일각에선 빚투가 급증하고 있어 경계감도 내비치긴 하던데요.
Q.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는 건 반도체 랠리가 큰데요. 이게 계속될지 아닐지는 지금 진행 중인 엔비디아 GTC 행사 그리고 이번 주 나올 브로드컴 실적 발표에 영향을 받을 텐데요. GTC에서 젠슨 황 발언들을 종합해보면, 국내 메모리 기업들과의 협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이더라고요? 그렇다면 코스피 1만, 어쩌면 그 이상까지도 반도체 주도 장세가 계속될지요?
Q. 어제 삼성전자는 10% 넘게 뛰면서 대단한 상승세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SK하이닉스는 또 여태 많이 올라서 그런 건지, 장중 강세는 보였찌만, 크게 뛰진 않았어요?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최근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면서 삼성전자 시총에 바짝 다가섰단 분석도 나왔는데요.
Q. 반면, GTC 그리고 젠슨 황 방한을 앞두고 피지컬 AI주가 연일 강세였죠. 오늘은 변동성이 커 보이지만, LG전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두산로보틱스를 포함한 두산그룹주도 좋았는데 지난 1차 깐부 회동 때를 생각해 보면, 그때 현대차가 크게 올랐다가 그 뒤엔 또 조정을 받기도 했잖습니까? 지금 젠슨 황과 회동 기대감만으로 오르고 있는 종목들, 계속해서 상승세를 키워갈 수 있다 보세요?
Q. 그런데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분야 주요 협력 파트너로 SKT가 언급되면서, 어제 주가가 치솟기도 했는데요. 지난 5월 코스피 급등장에서 SKT가 크게 주목받진 못했는데, 앞으로는 통신주가 아닌, AI 인프라주로 상승을 이어갈지, 궁금합니다.
Q. AI랠리 속 소외됐던, 소프트웨어 기업 역시 연일 강셉니다. 특히 젠슨 황 CEO가 방한해 이해진 의장과 만날 것이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며 네이버 주가가 연일 뛰었는데요. 이번 젠슨 황 회동서 구체적인 협력안이 만약 나온다면, 네이버는 단순한 기대감 장세를 넘어, 본격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수 있을지요?
Q. 반도체와 함께 증시 상승을 이끌던 전력기기와 전선주도 최근 잠잠했죠. 그런데 대형 수주 소식과 낙폭 과대 인식이 커지면서, 어제 동반 강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어느 정도 조정을 겪은 만큼, 6월엔 전력기기와 전선주 역시 기대해도 괜찮을지요?
Q. 하지만 이렇게 어제 코스피가 날아갈 때, 코스닥은 장중 1050선이 붕괴되기도 했는데요. 까딱하면 1000선도 위험해보여요? 6월에도 대형주 위주 장세가 계속된다면, 코스닥 시장은 어떨지요? 코스피서 매도 중인 외국인이 코스닥에선 그래도 계속 담는 모습이던데요.
Q. 미국증시도 살펴보면요.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상승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월가에선 최소 1~2년은 이러한 강세장이 계속될 수 있단 낙관적인 전망도 나오더라고요? 이사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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