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수협은행, 기보와 첨단전략산업 육성 맞손…보증대출 840억 공급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6.02 10:16
수정2026.06.02 10:23

[사진=Sh수협은행 제공]

Sh수협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국내 미래 경제 성장을 견인할 6대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A to 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술중소기업이 겪는 자금조달 애로를 완화하고, 첨단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 및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수협은행은 협약에 따라 특별출연금 42억 원을 재원으로 총 84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공급합니다. 

대상 기업은 최대 30억원의 운전자금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비율 85%→100% 상향 및 보증료 3년간 0.2%p 감면 등의 우대혜택도 제공됩니다.

지원대상인 ‘A to F’는 AI(인공지능), Bio(바이오), Contents&Culture(콘텐츠와 문화), Defense(방산), Energy(에너지), Factory(첨단제조)로 현재 우리나라의 성장을 이끄는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신기술사업자들을 의미합니다.



신학기 수협은행 은행장은 “우리나라 미래 경제 성장 산업을 이끄는 기술기업들이 자금문제로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분야를 넘어, 경계를 넘어 보다 폭 넓은 지원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금융지원으로 혁신기업과 함께 나아가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정보윤다른기사
수협은행, 기보와 첨단전략산업 육성 맞손…보증대출 840억 공급
카뱅 '개인사업자 부담대', 네이버페이 대출비교 서비스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