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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공적연금 대상 비대면 전용 소액대출 출시…50만원 한도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6.02 10:04
수정2026.06.02 10:44

[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공적연금 수령 고객을 위한 비대면 전용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하나원큐 연금생활비대출’을 출시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하나원큐 연금생활비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에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대면 상품을 모바일 비대면 채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에 따라 손님은 영업점 방문 없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한도 조회부터 신청, 약정,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류 제출 절차를 최소화하고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절차와 직관적인 화면 구성을 적용했다는 설명입니다.

대출금리는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하나은행으로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손님에게 50만 원 단일 한도로 제공됩니다.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운영돼 공과금이나 병원비, 경조사비 등 일시적인 소액 자금 필요 시 유연하게 활용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연금 수급 손님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이번 비대면 상품 출시로 손님의 금융 편의성을 제고하고 공적연금 수령 손님에게 저금리 대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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