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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희귀 난치성 질환 아동 후원금 3천만원 전달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6.02 09:51
수정2026.06.02 10:53

[사진=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은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 희귀 난치성 질환을 가진 만 18세 이하 아동들을 위한 치료비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DB손해보험 고객들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하여 보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일정 금액이 적립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고 DB손해보험은 오늘(2일) 밝혔습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2011년부터 한국 희귀 난치성질환 연합회와 인연을 맺고 16년간 약 1천60여명의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에게 총 5억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의료비뿐만 아니라 환우 및 가족들을 위한 DB손해보험 농구경기 초청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함께 약속이라는 당사 슬로건에 맞게 희귀 난치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 가족들에게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DB손해보험은 교통 및 환경분야 사회 이슈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지원사업 ‘교통·환경 챌린지’, 청각장애 야구단 후원, KBS119상 후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프로미봉사단’, 영업가족중심의 ‘사랑나눔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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