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카뱅,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 확장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6.02 09:44
수정2026.06.02 10:53
[사진=네이버페이 제공]
네이버페이가 카카오뱅크와 협력해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를 확장합니다.
오늘(2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양사는 ‘Npay 대출비교’ 등 Npay 서비스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대출 상품을 조회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입니다.
‘Npay 대출비교’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도 비교할 수 있게 돼, 운영자금이 필요한 개인사업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입니다. ‘Npay 대출비교’를 통해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제 1금융권부터 SBI저축은행·OK저축은행·한국투자저축은행·신한저축은행·현대캐피탈·한국캐피탈·크플 등 제 2금융권까지, 업계 최다 수준인 총 9개 금융사의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 내에는 ‘Npay 부동산’ 서비스와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비주거부동산 담보대출 상품을 연계해, 사업자들은 ‘Npay 부동산’에서 상가 매물을 탐색한 후 카카오뱅크의 담보대출까지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현재 사업자에게 비대면으로 비주거부동산 담보대출을 제공하는 금융사는 카카오뱅크가 유일합니다.
연내에는 Npay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신용대출도 비교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입니다. 도입 시 Npay에서 총 32개의 금융사의 사업자 신용대출을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
조재박 Npay CBO는 “바쁜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나고 사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양사가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들이 Npay를 통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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