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삼성전자, 시총 첫 2000조 돌파…사상 최고 수준 강세
SBS Biz
입력2026.06.02 07:53
수정2026.06.02 08:30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진격의 삼성전자…시총 첫 2000조 돌파
삼성전자가 장중 시가총액 2000조 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 수준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장중 한때 34만 9000원까지 상승했는데요.
글로벌 투자은행과 국내 증권사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이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는데, SK증권은 어제(1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61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제2의 깐부회동' 기대감에…로봇주 일제 '불기둥'
이번 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기업들과 AI 협업을 논한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련 종목들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LG, 네이버에 이어 두산도, 황 CEO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서 시구할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급등했고, 시장이 이번 방한의 초점을 피지컬AI이라고 인식한 듯, 로봇주도 강한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 대형 수주 소식에 전선주 강세
전선주가 글로벌 빅테크 공급 계약과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소식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3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LS전선의 자회사인 가온전선은 구글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핵심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를 공급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계약 규모는 약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같은 날 대한전선도 전남 해남군 태양광 발전사업에 사용될, 154킬로볼트급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 한미약품, 6년 만에 잭팟…미 릴리에 2조 기술 수출
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인 '소네페 글루타이드'의 개발과 제조·상업화를 위해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일라이 릴리로부터 확정 계약금 7천500만 달러(1천129억 원)를 받고, 임상 개발과 규제 승인, 상업화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11억 8천500만 달러(1조 7천844억 원)를 추가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제품 출시 이후 별도 로열티도 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진격의 삼성전자…시총 첫 2000조 돌파
삼성전자가 장중 시가총액 2000조 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 수준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장중 한때 34만 9000원까지 상승했는데요.
글로벌 투자은행과 국내 증권사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이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는데, SK증권은 어제(1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61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제2의 깐부회동' 기대감에…로봇주 일제 '불기둥'
이번 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기업들과 AI 협업을 논한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련 종목들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LG, 네이버에 이어 두산도, 황 CEO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서 시구할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급등했고, 시장이 이번 방한의 초점을 피지컬AI이라고 인식한 듯, 로봇주도 강한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 대형 수주 소식에 전선주 강세
전선주가 글로벌 빅테크 공급 계약과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소식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3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LS전선의 자회사인 가온전선은 구글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핵심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를 공급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계약 규모는 약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같은 날 대한전선도 전남 해남군 태양광 발전사업에 사용될, 154킬로볼트급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 한미약품, 6년 만에 잭팟…미 릴리에 2조 기술 수출
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인 '소네페 글루타이드'의 개발과 제조·상업화를 위해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일라이 릴리로부터 확정 계약금 7천500만 달러(1천129억 원)를 받고, 임상 개발과 규제 승인, 상업화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11억 8천500만 달러(1조 7천844억 원)를 추가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제품 출시 이후 별도 로열티도 받을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제발 돌아오세요'…열흘이 멀다 하고 예금금리 인상
- 2.국민연금 부부의 씁쓸한 현실…"평균 120만 원으론 못 산다"
- 3."다 갖추는데 2만원"…다이소, 러닝족 사로잡았다
- 4."내가 왜 상위 30%?"…고유가 지원금 이의신청 13만건 넘어
- 5.팀장 몰래 "내 주식 얼마나 올랐지?"…직장인 홀린 '엑셀 코스피'
- 6."알 많아 좋아~"…B급 광고 대박 이수지도 나섰다
- 7.국민연금 170조 매도폭탄?…기금위 결정 '촉각'
- 8.SKT '온가족 할인' 중단 후폭풍 확산
- 9.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불…"불화수소 누출로 7명 이송"
- 10.'이 사람' 만난다는 소식에…LG 들어간 주식, 불타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