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韓로보틱스 투자 검토…원하면 서울서 GTC 열겠다"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6.02 05:56
수정2026.06.02 06:56
[앵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에 대한 투자 의지를 밝히면서 로보틱스를 콕 집어 말했습니다.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GTC를 서울에서도 열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기송 기자, 젠슨 황 CEO의 발언,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의 만찬 행사인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서 한국 투자를 검토하고 있냐는 질문에 "우리는 항상 한국 투자를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훌륭한 생태계를 갖고 있고 기업들도 매우 뛰어나다"며 "반도체와 과학, 로보틱스, 인공지능 팩토리 등 함께해야 할 일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구체적인 투자 분야로 로보틱스를 꼽았는데요.
황 CEO는 "한국에 로보틱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엔비디아도 한국의 로보틱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로보틱스 산업을 주목하는 이유에 대해선 "한국은 상상력과 창의력은 매우 크지만, 손발이 부족해지는 상황"이라며 "AI와 로봇이 한국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GTC 서울 개최 가능성도 언급했다고요?
[기자]
젠슨 황 CEO는 서울 GTC 개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한국이 원한다면 기꺼이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은 e스포츠와 게임, PC방 문화의 발상지 중 하나로 지포스 초기부터 특별한 곳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엔비디아가 매년 미래 기술 전략을 공개해 주목받는 GTC를 서울에서도 열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은 그만큼 한국이 엔비디아 AI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이런 가운덴 젠슨 황 CEO는 대만 일정을 마치고 한국을 방문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을 만나 AI 반도체와 로보틱스에 대한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SBS Biz 김기송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에 대한 투자 의지를 밝히면서 로보틱스를 콕 집어 말했습니다.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GTC를 서울에서도 열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기송 기자, 젠슨 황 CEO의 발언,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의 만찬 행사인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서 한국 투자를 검토하고 있냐는 질문에 "우리는 항상 한국 투자를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훌륭한 생태계를 갖고 있고 기업들도 매우 뛰어나다"며 "반도체와 과학, 로보틱스, 인공지능 팩토리 등 함께해야 할 일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구체적인 투자 분야로 로보틱스를 꼽았는데요.
황 CEO는 "한국에 로보틱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엔비디아도 한국의 로보틱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로보틱스 산업을 주목하는 이유에 대해선 "한국은 상상력과 창의력은 매우 크지만, 손발이 부족해지는 상황"이라며 "AI와 로봇이 한국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GTC 서울 개최 가능성도 언급했다고요?
[기자]
젠슨 황 CEO는 서울 GTC 개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한국이 원한다면 기꺼이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은 e스포츠와 게임, PC방 문화의 발상지 중 하나로 지포스 초기부터 특별한 곳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엔비디아가 매년 미래 기술 전략을 공개해 주목받는 GTC를 서울에서도 열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은 그만큼 한국이 엔비디아 AI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이런 가운덴 젠슨 황 CEO는 대만 일정을 마치고 한국을 방문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을 만나 AI 반도체와 로보틱스에 대한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SBS Biz 김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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