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 브리핑] 앤트로픽, 비공개 상장 신청 外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글로벌 비즈 브리핑] 한 눈에 보는 해외 경제 이슈
▲앤트로픽, 오픈AI와 '상장 1호' 경쟁...비공개 IPO 신청서 제출
▲엔비디아, 中 유니트리와 '맞손'...휴머노이드 플랫폼 공식 출시
▲'젠슨 황 픽' 中 유니트리...상하이 IPO 통과
▲"석유보다 비싸다"...메모리 빅3 몸값, 오일 큰손들 웃돌아
▲AI 덕...소프트뱅크, 20년만에 도요타 꺾고 日 시총 1위
▲프리미엄까지 붙여 베팅...버핏 후계자의 첫 투자처는 '이곳'
앤트로픽, 오픈AI와 '상장 1호' 경쟁...비공개 IPO 신청서 제출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오픈AI를 능가하는 기업가치 평가를 받은 데 이어 미국 상장 절차 착수도 오픈AI보다 앞서나갔습니다.
앤트로픽은 기업공개(IPO)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청서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앤트로픽은 "SEC 심사가 완료되면 상장할지 결정할 선택권을 갖게 된다"며 "실제 상장공모 여부는 시장 상황과 기타 요인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모 주식 수와 공모가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앤트로픽은 지난달 650억 달러 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9천650억 달러(약 1천460조원)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지난 3월 8천520억 달러로 평가된 오픈AI를 앞지르는 수준입니다.
오픈AI도 현재 증권 당국에 제출할 투자설명서 등 서류를 준비하고 있으나, 아직 제출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는 양사는 서로 먼저 IPO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앞서 세레브라스가 상장을 진행했고,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도 초대형 상장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IPO 순서에서 앞서야 자금 조달에서 그만큼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입니다.
투자은행 D.A.데이비슨의 길 루리아 분석가는 로이터 통신에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자본이 고갈되기 전에 상장하고자 경쟁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루리아 분석가는 이어 "앤트로픽이 오픈AI보다 먼저 공개 시장에 진입하려는 다른 이유는 최첨단 AI 모델의 재무 보고 기준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함으로써 기준을 자사에 유리하게 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앤트로픽은 전문가 수준의 사이버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갖춘 '클로드 미토스' 모델에 대한 접속 권한을 유럽연합(EU)에도 제공하기로 했다고 AFP 통신이 EU 대변인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습니다.
앤트로픽은 보안 조치 개발 등을 거쳐 향후 몇 주 내에 미토스급 AI 모델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습니다.
엔비디아, 中 유니트리와 '맞손'...휴머노이드 플랫폼 공식 출시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컴퓨텍스 무대에서 중국 로봇 스타트업과의 전략적 동거를 공식화했습니다.
중국 로봇 스타트업 유니트리 로보틱스의 H2 플러스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반으로 한 연구용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CNBC는 현지시간 1일 미국 반도체 기업이 중국산 로봇 하드웨어를 자사 최첨단 칩과 소프트웨어의 공식 탑재체로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판도에 주목할 만한 변수가 생겼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작 GR00T 레퍼런스 휴머노이드 로봇'은 유니트리의 H2 플러스 로봇 본체와 싱가포르 업체 샤파(Sharpa)의 5지 촉각 기계 손, 엔비디아의 젯슨 토르(Jetson Thor) 탑재 컴퓨터, 아이작 GR00T 소프트웨어·워크플로를 하나로 통합한 오픈형 레퍼런스 설계입니다.
황 CEO는 이날 타이베이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에서 "이 플랫폼은 고등교육과 대학 연구자들을 위해 만들었다. 이런 시스템을 스스로 구축하는 것은 무척 어렵다"며 직접 출시 의의를 설명했습니다.
엔비디아의 레브 레바레디언 피지컬 AI 시뮬레이션 부문 부사장은 이번 플랫폼이 "최첨단 휴머노이드 연구를 세계 최대 기술 기업과 AI 유니콘만의 영역에서 끌어내 모든 연구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움직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탠퍼드 로보틱스 센터,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시애틀 소재 AI2(Ai2),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대학교(UC San Diego) 첨단로봇제어연구소 등 4개 선도 연구기관이 이 플랫폼 도입을 확정했습니다.
중국 내 연구기관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유니트리 H2 플러스의 양산 출시는 2026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으며, G1 모델용 아이작 GR00T 레퍼런스 워크플로는 곧 깃허브(GitHub)와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엔비디아와의 협업 발표가 유니트리 로보틱스로서는 전략적으로 절묘한 시점에 이뤄졌습니다. 상하이증권거래소 스타 시장 상장위원회가 유니트리의 기업공개(IPO) 신청을 심사하는 날이 6월 1일로 겹쳤습니다.
유니트리는 상장을 통해 42억 위안(약 9355억 원)을 조달해 기업가치 420억 위안(약 9조 3559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니트리의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35% 늘어난 17억 800만 위안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674% 급증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매출 비중은 2024년 27.6%에서 2025년 1~9월 기준 51.5%로 올라서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해외 매출 비중도 전체의 40%를 웃돕니다.
'젠슨 황 픽' 中 유니트리...상하이 IPO 통과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를 선도하는 업체 유니트리(Unitree·위수커지)가 상하이 증시 기업공개(IPO)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리의 과창판(커촹반·과학기술주 전용 거래 시장) IPO가 상장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고, 발행 조건과 상장 조건, 정보 공시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니트리는 앞으로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등록과 승인 절차를 거쳐 상장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앞서 유니트리는 지난 3월 20일 상하이거래소에 IPO를 신청했습니다. 이번 IPO로 약 42억 200만 위안(약 9천360억 원)을 조달해 로봇 연구·개발(R&D) 및 생산 시설 건설 등에 쓸 계획입니다.
유니트리는 투자설명서를 통해 1분기 매출이 4억 2천300만 위안(약 9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8.49% 늘어난 것이지만, 전년 동기 상승률 332.64%보다는 낮아진 것입니다. R&D·판매 관련 비용이 크게 늘면서 순이익(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55% 줄어든 4천25만 위안(약 90억 원)에 그쳤습니다.
유니트리는 올해 상반기 매출 전망치로 전년 동기 대비 35.62∼45.41% 늘어난 10억 5천200만∼11억 2천800만 위안(약 2천343억∼2천512억 원)을 제시했습니다.
2016년 설립된 유니트리는 올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설) 특집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발전된 무술 공연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달에는 자사 휴머노이드가 단거리 달리기에서 초속 10.1m를 기록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최근 '첨단 기술 자립자강' 노선을 내세우면서 자국 테크기업들의 자금 조달 문턱을 낮추는 데 관심을 기울여왔습니다.
이런 기조 속에 지난달 말 최대 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상하이증시 과창판 IPO를 승인받았고, 뒤이어 대형언어모델(LLM) 업체 미니맥스가 상하이 상장 준비를 공식화하는 등 다양한 첨단 기업들이 증권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당국의 정책적 뒷받침에도 힘이 붙는 추세입니다.
지난달에는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등 8개 부처가 해외 투자를 중개해온 금융사들을 무더기 퇴출하며 중국 투자자들의 국내 투자를 유도하는 기조를 분명히 했습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1조 400억 달러(약 1천568조 원)의 '핫머니'(단기 수익을 추구하는 투기성 자본)가 중국을 떠나면서 2006년 데이터 집계가 시작된 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안팎에선 당국의 국내 투자 유도가 '자본 유출'을 막으면서도 첨단 기술 기업의 발전을 돕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제기됩니다.
"석유보다 비싸다"...메모리 빅3 몸값, 오일 큰손들 웃돌아
인공지능(AI) 덕분에 메모리 칩의 가치가 석유보다 높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칩 ‘빅3’가 모두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등극했습니다. 현재 이들 빅3의 합산 시총은 글로벌 3대 오일 메이저(아람코·엑손모빌·셰브론)의 합산 시총보다 22% 높습니다.
플래시 메모리 제조사 샌디스크의 시총도 지난 3월 이후 거의 3배로 급증해, 아시아 최대 석유업체 페트로차이나와 맞먹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WSJ은 “메모리 칩 산업이 전통적으로 사이클 특성을 갖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런 가격 급등은 주가가 곧 하락세로 돌아설 시점이 가까운 것으로 보일 수 있다”며 “하지만 최근의 업계 관행 변화는 미래 수익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훨씬 높여준다. 미래 수익을 기준으로 평가하면 1조 달러 기업가치도 여전히 싸 보인다”고 보도했다.
메모리 칩은 석유와 마찬가지로 가격 변동이 심한 원자재입니다. 하지만 AI 확산이 메모리 칩 수요를 크게 끌어올리는 바람에 가격도 치솟고 있습니다. 업체들은 이를 지렛대 삼아 고객사들과 장기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장기계약 관행이 정착되면 가격 변동성은 완화됩니다.
마이크론의 경우 최근 실적 발표에서 5년 장기공급 계약을 처음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주 투자 콘퍼런스에서는 다른 회사들과의 장기계약 협의도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샌디스크도 지난달 실적 발표에서 5곳과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생산 능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최근 실적 발표에서 향후 3년간 수요가 회사의 공급 능력을 “훨씬 초과한다”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 김우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요즘 메모리가 매우 중요해져 고객사들이 가격과 공급 불확실성을 주요 비즈니스 리스크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UBS의 팀 아쿠리 애널리스트는 장기계약이 내년 업계 전체 D램 출하량의 최대 30%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닷컴 등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이 전 세계 서버용 D램 생산량의 약 3분의 2를 이미 확보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는 보고서에서 “다른 말로 하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은 가격 측면에서 양보하는 대신 다년간의 공급 안정성과 미래 비용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더 확보하려 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장기계약 덕분에 메모리 칩 업체들의 미래 수익 예측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마이크론의 회계연도 2분기(지난해 12월∼올해 2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1.56달러에서 12.20달러로 급증했습니다.
월가 분석업체 비저블 알파는 마이크론의 이번 회계연도 EPS가 60달러를 넘어서고, 다음 회계연도에는 약 106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론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0배 미만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기업 중 하위 10% 수준입니다. 샌디스크는 10.5배입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ER는 6~7배 수준으로 더 저평가돼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구성 30개 종목의 평균 멀티플은 약 26배입니다.
AI 덕...소프트뱅크, 20년만에 도요타 꺾고 日 시총 1위
일본 소프트뱅크가 20년 넘게 일본 최대 기업 자리를 지켜온 도요타자동차를 시가총액에서 추월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늘(1일) 소프트뱅크가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시가총액 기준 일본 최대 기업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주가는 오늘 도쿄 증시에서 장중 14% 급등해 신고가를 경신했고, 시총은 48조 7천억 엔(약 46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소프트뱅크 주가는 올해 들어 70% 이상 오르기도 했습니다.
반면 도요타의 주가는 장중 4.9% 하락해 시총이 45조 8천억 엔(약 435조 원) 수준으로 밀렸고, 올해 들어 주가는 10% 이상 내렸습니다.
소프트뱅크가 도요타를 시총에서 앞선 건 일본 인터넷 버블 절정기였던 2000년 이후 처음입니다.
도요타는 2003년 NTT도코모를 제치고 일본 1위에 오른 뒤 20년 넘게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이번 순위 교체는 AI 인프라 투자 수혜 기업으로 투자자들의 선호가 급격히 이동하는 동시에, 거시경제 역풍과 지정학적 긴장이 자동차 등 전통 제조업을 짓누르는 상황에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손정의(일본 이름 손 마사요시)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는 오픈AI에 대한 대규모 지분 투자를 중심으로 일본 AI 붐의 최대 수혜주로 떠올랐습니다.
오늘 주가 급등의 직접적 계기는 소프트뱅크가 프랑스에 최대 750억 유로(약 129조 원) 규모의 AI 컴퓨팅 클러스터 네트워크 투자를 약속했단 소식이었고, 최근엔 오픈AI와 자회사 SB에너지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 소식도 상승 동력이 됐습니다.
이 같은 'AI 훈풍'은 일본 증시 전반으로 확산했습니다.
일본 증시의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 지수는 오늘 1.2%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67,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연초 대비 상승률은 약 30%에 달했습니다.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 오른 66,934로 종가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와 관련해 AI 수요 확대가 불러온 '스타 종목'으로의 자금 쏠림이 주식 시장 전체의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짚었습니다.
프리미엄까지 붙여 베팅...버핏 후계자의 첫 투자처는 '이곳'
버크셔 해서웨이가 미국의 주택 건설 및 개발 기업 테일러 모리슨(Taylor Morrison)을 약 68억 달러(약 10조3천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인수 가격은 주당 72.50달러로, 지난달 29일 테일러 모리슨의 종가에 24% 프리미엄을 얹은 수준입니다.
거래는 올해 하반기 중 완료될 전망입니다.
이번 거래는 워런 버핏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은퇴 이후 버크셔를 이끄는 그레그 에이블이 취임하고 나서 하는 첫 대규모 인수로, 미국 주택 시장에 대한 신뢰의 증거라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에이블 CEO는 성명에서 "테일러 모리슨을 버크셔의 포트폴리오에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주택 건축 사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더 많은 미국인이 주택 소유의 꿈을 이루도록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미국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해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고 주택 건설업체들의 주가도 부진한 상황입니다.
허드슨 밸류 파트너스의 크리스토퍼 데이비스 파트너는 "주택 건설 사업을 점차 통합하겠다는 에이블 회장의 발언은 인수 기업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도록 해온 버크셔의 전통적 경영전략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면서 "투자자들은 이런 변화를 환영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번 거래로 버크셔의 주가도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0.7% 상승했지만 버크셔 주가는 5.6% 하락했습니다.
테일러 모리슨은 미국 최대 규모 커뮤니티 개발사이자 주택 건설사 중 하나로, 주택담보 대출, 소유권 이전, 에스크로, 보험 등의 금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2개 주에 걸쳐 350개 이상의 커뮤니티 주택 단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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