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피 향해 가는 코스피…공포지수도 급등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6.01 17:47
수정2026.06.01 18:06
[앵커]
코스피가 장중 8800선도 돌파하면서 무섭게 질주하고 있습니다.
2 거래일 연속 3%가 넘는 상승세를 기록했는데요.
종가 기준으로 9천 피까지는 불과 211포인트밖에 안 남았습니다.
삼성전자는 단일종목으로는 최초로 시가총액 2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윤하 기자, 지금 분위기라면 코스피 9000 돌파도 얼마 안 남았어요?
[기자]
그렇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8% 오른 8788.3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개장 후 사상 처음으로 장중 8500 돌파한 뒤, 상승폭을 키워 장중에는 8874.16까지 치솟았습니다.
외국인이 2조 9천억 원 팔았지만 기관이 2조 5천억 원 매집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4 거래일째 내려 1050선까지 내려왔습니다.
[앵커]
삼성전자는 단일 종목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천조 원을 돌파했죠?
[기자]
삼성전자는 10% 폭등하며 34만 원도 돌파했는데요.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2천40조 원 수준으로, 단일 기업으로는 최초로 2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장초반 지지부진하던 SK하이닉스도 상승 전환해 236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이번 주 방한해 국내 기업과 회동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도 질주했습니다.
LG전자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젠슨황 CEO가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시구한다는 설에, 두산 그룹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만큼 공포지수도 치솟았습니다.
주가와 반대로 움직이는 '공포 지수', VKOSPI는 74선에서 움직였는데요.
통상 50만 넘어도 '극단적 공포 구간'으로 불리는데, 올해 평균은 이미 53.24를 기록 중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3원 60전 내린 1504원 30전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종전 낙관론이 잦아들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가 확대되며 장중에는 1514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코스피가 장중 8800선도 돌파하면서 무섭게 질주하고 있습니다.
2 거래일 연속 3%가 넘는 상승세를 기록했는데요.
종가 기준으로 9천 피까지는 불과 211포인트밖에 안 남았습니다.
삼성전자는 단일종목으로는 최초로 시가총액 2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윤하 기자, 지금 분위기라면 코스피 9000 돌파도 얼마 안 남았어요?
[기자]
그렇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8% 오른 8788.3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개장 후 사상 처음으로 장중 8500 돌파한 뒤, 상승폭을 키워 장중에는 8874.16까지 치솟았습니다.
외국인이 2조 9천억 원 팔았지만 기관이 2조 5천억 원 매집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4 거래일째 내려 1050선까지 내려왔습니다.
[앵커]
삼성전자는 단일 종목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천조 원을 돌파했죠?
[기자]
삼성전자는 10% 폭등하며 34만 원도 돌파했는데요.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2천40조 원 수준으로, 단일 기업으로는 최초로 2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장초반 지지부진하던 SK하이닉스도 상승 전환해 236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이번 주 방한해 국내 기업과 회동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도 질주했습니다.
LG전자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젠슨황 CEO가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시구한다는 설에, 두산 그룹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만큼 공포지수도 치솟았습니다.
주가와 반대로 움직이는 '공포 지수', VKOSPI는 74선에서 움직였는데요.
통상 50만 넘어도 '극단적 공포 구간'으로 불리는데, 올해 평균은 이미 53.24를 기록 중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3원 60전 내린 1504원 30전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종전 낙관론이 잦아들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가 확대되며 장중에는 1514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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