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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전략] 뉴욕증시 최고치 랠리…종전 기대·AI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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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01 16:01
수정2026.06.01 16:43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또 한 번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종전기대가 앞에서 끌자, AI가 뒤에서 밀어줬는데요. 

이제 S&P500은 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보시죠.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MOU 초안을 승인하지 않으면서 협상이 다시 수정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엔비디아는 PC용 칩 시장 진출을 예고하며 온디바이스 AI 생태계 확장에 나섰습니다. 

여기에 미국은 중국 기업의 첨단 AI칩 우회 확보까지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주말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초안을 승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제 오고 가고 벌써 세 번째 MOU 수정인데요. 

우라늄 처리 방식과 시점 등을 더 구체화할 걸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에 급할 것이 없다며, 조건을 끝까지 관철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고요. 

이란도 새 수정안을 검토하면서 "최종 확정된 건 없다", "노딜도 대비하고 있다"며 제재 완화와 동결자산 해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종전 협상, 막판까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대이란 해상봉쇄가 철통같이 유지되고 있다며, 이란 항구로 향하던 상선에 미사일을 발사해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고농축 우라늄 확보, 핵무기 보유 금지라는 세 가지 조건이 해결돼야 '임무 완수'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금 대만에서는 아시아 최대 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준비가 한창인데요. 

AI투게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의 부대행사 GTC도 함께 개최됩니다. 

이런 가운데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번 주 PC용 시스템온칩, N1X을 공개하고, 이 칩을 탑재한 노트북까지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N1X는 CPU와 블랙웰 GPU를 하나로 묶은 형태로, 온디바이스 AI 수요를 겨냥한 제품인데요. 

델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pc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오늘(1일) 우리 시간 오후 12시에 진행된 젠슨황의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도 살펴보시면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이 본격 생산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베라 루빈 시스템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메모리가 적용됐다고 소개했는데요. 

또 CPU는 엔비디아의 새로운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거라며, CPU 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상무부가 중국을 향한 AI칩 우회 수출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의 블랙웰을 비롯한 첨단 AI칩은 이미 수출이 금지되어 있는데요. 

그동안 말레이시아 등 제3국을 통해 최신 AI칩을 확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이를 막겠다는 겁니다. 

여기에 앞으로는 중국 본토 기업뿐 아니라 중국 기업의 해외 자회사에도 라이선스 규정이 적용됩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입니다. 

이번 주는 미국 제조업과 고용, 서비스업 지표가 차례로 발표됩니다. 

오늘은 5월의 제조업 PMI가 발표되고요, 4월 건설지출이 나오며 경기 흐름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내일(2일)은 지난달 졸츠 구인, 이직 보고서가 나오고요. 

수요일에는 ADP 비농업 취업자수와 서비스업 PMI가 발표됩니다. 

또 연준 베이지북이 공개되고요. 

실적으로는 브로드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목요일입니다. 

목요일에는 미국의 1분기 비농업생산성과 단위노동비용이 발표되고요. 

신규실업수당청국건수가 발표돼 다음날 나올 고용보고서에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금요일에는 5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됩니다. 

지난 두 달 동안은 비농업 취업자수는 예상치보다 크게 늘고 실업률은 큰 변화가 없었죠. 

향후 금리 전망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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