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브리핑] 5월 반도체 수출 372억 달러 '역대 최대'
SBS Biz
입력2026.06.01 16:01
수정2026.06.01 16:43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6월의 첫 거래일, 오늘(1일)도 코스피와 코스닥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8800도 뛰어넘으며, 이제 9000포인트에 정말 가까워졌는데요.
코스닥은 로봇주가 강했지만, 이외의 업종이 부진하면서 1050선에 마감했습니다.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도 함께 보시죠.
시가 총액 1위부터 5위 보겠습니다.
오늘도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목표가를 각각 45만 원, 350만 원으로 제시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삼성전자가 10% 급등하면서 34,9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가 1.6%대 강세로 237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5월 수출입 동향에서 반도체 수출액은 372억 달러,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상승률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시장의 시선은 엔비디아 GTC와, 젠슨 황 CEO의 방한으로 향합니다.
오늘은 두산 관련 로봇주들, LG 그룹주들이 강한 상승 탄력을 받는데요.
이외에도 로보티즈가 지난주 휴머노이드 로봇인 AI 사피엔스를 공개하면서 정규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규장 마치고 상승폭 키운 종목으로는 젠슨황 CEO의 기조연설 이후 가장 수헤를 많이 받은 SK텔레콤입니다.
SK텔레콤이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분야 주요 파트너로 소개된 건데요.
물론 지난 GTC에서도 한 차례 소개된 적 있습니다.
오늘은 SK텔레콤이 SK하이닉스 반도체 제조 공정에 도입한 '디지털 트윈 기술'이 공개됐습니다.
쉽게 말해 실제 반도체 공정을 가상으로 구현해서 미리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인데, 엔비디아와 함께한 이 기술이 기조연설 영상에 공개되면서 강세 보입니다.
장 마감 후엔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 지분 100% 확보하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단 호재까지 더해지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하락율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그간 스페이스 X IPO 기대감으로 강세 이어가던 미 증시 우주 관련 종목들이, 블루오리진의 뉴글렌 로켓 폭발 소식에 투심이 빠르게 식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스피어와 에이치브이엠이 모두 4 거래일 연속 하락세 이어가고 있는데요.
현재 스피어가 13%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또, 요즘 바이오 섹터 내에서 미국 ASCO와 관련된 종목들이 데이터를 공개함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죠.
보로노이는 폐암 표적치료제, VRN11의 임상데이터를 공개했는데요.
특히 뇌 전이가 진행된 환자 2명이 치료 과정에서 뇌 병변이 완전히 소실되는, 긍정적인 데이터가 발표됐습니다.
다만 시장에선 '재료소멸'로 인식하면서, 주가가 급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보로노이가 13% 가깝게 빠지면서 25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쪽도 보겠습니다.
오늘 네이버에 거래량이 쏠리면서 주가도 20% 가깝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도 2.2% 넘게 같이 상승하고 있는데요.
네이버는 젠슨 황 CEO 방한의 수혜주이기도 하지만 여기에 더해 지난 주말 네이버가 국방 AI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히자, 강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독파모 사업 참여가 무산됐던 만큼, 네이버 입장에선,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AI 사업을 확보하는 게 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국방 AI 진출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단 분석에 시장에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고 현재도 강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과 특징주까지 봤습니다.
이어서 오늘 밤 열리는 뉴욕 증시도 함께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6월의 첫 거래일, 오늘(1일)도 코스피와 코스닥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8800도 뛰어넘으며, 이제 9000포인트에 정말 가까워졌는데요.
코스닥은 로봇주가 강했지만, 이외의 업종이 부진하면서 1050선에 마감했습니다.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도 함께 보시죠.
시가 총액 1위부터 5위 보겠습니다.
오늘도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목표가를 각각 45만 원, 350만 원으로 제시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삼성전자가 10% 급등하면서 34,9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가 1.6%대 강세로 237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5월 수출입 동향에서 반도체 수출액은 372억 달러,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상승률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시장의 시선은 엔비디아 GTC와, 젠슨 황 CEO의 방한으로 향합니다.
오늘은 두산 관련 로봇주들, LG 그룹주들이 강한 상승 탄력을 받는데요.
이외에도 로보티즈가 지난주 휴머노이드 로봇인 AI 사피엔스를 공개하면서 정규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규장 마치고 상승폭 키운 종목으로는 젠슨황 CEO의 기조연설 이후 가장 수헤를 많이 받은 SK텔레콤입니다.
SK텔레콤이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분야 주요 파트너로 소개된 건데요.
물론 지난 GTC에서도 한 차례 소개된 적 있습니다.
오늘은 SK텔레콤이 SK하이닉스 반도체 제조 공정에 도입한 '디지털 트윈 기술'이 공개됐습니다.
쉽게 말해 실제 반도체 공정을 가상으로 구현해서 미리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인데, 엔비디아와 함께한 이 기술이 기조연설 영상에 공개되면서 강세 보입니다.
장 마감 후엔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 지분 100% 확보하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단 호재까지 더해지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하락율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그간 스페이스 X IPO 기대감으로 강세 이어가던 미 증시 우주 관련 종목들이, 블루오리진의 뉴글렌 로켓 폭발 소식에 투심이 빠르게 식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스피어와 에이치브이엠이 모두 4 거래일 연속 하락세 이어가고 있는데요.
현재 스피어가 13%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또, 요즘 바이오 섹터 내에서 미국 ASCO와 관련된 종목들이 데이터를 공개함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죠.
보로노이는 폐암 표적치료제, VRN11의 임상데이터를 공개했는데요.
특히 뇌 전이가 진행된 환자 2명이 치료 과정에서 뇌 병변이 완전히 소실되는, 긍정적인 데이터가 발표됐습니다.
다만 시장에선 '재료소멸'로 인식하면서, 주가가 급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보로노이가 13% 가깝게 빠지면서 25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쪽도 보겠습니다.
오늘 네이버에 거래량이 쏠리면서 주가도 20% 가깝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도 2.2% 넘게 같이 상승하고 있는데요.
네이버는 젠슨 황 CEO 방한의 수혜주이기도 하지만 여기에 더해 지난 주말 네이버가 국방 AI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히자, 강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독파모 사업 참여가 무산됐던 만큼, 네이버 입장에선,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AI 사업을 확보하는 게 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국방 AI 진출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단 분석에 시장에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고 현재도 강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과 특징주까지 봤습니다.
이어서 오늘 밤 열리는 뉴욕 증시도 함께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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