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테크 골드바 여진히 인기…3.75g 골드바까지 나왔다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6.01 15:22
수정2026.06.01 15:50
[앵커]
금값은 올해 들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다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지난해 대비 50%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권에서 취급하는 골드바 종류도 소형 위주로 다양화하고 있는데요.
정보윤 기자, 3.75g, 즉 한 돈 짜리 골드바도 이제 은행에서 판매한다고요?
[기자]
우리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한국금거래소의 3.75g과 37.5g 중량의 골드바 판매 중개를 시작합니다.
각각 1돈과 10돈인데요.
이전에는 10g, 100g, 1kg 중량의 골드바만 판매해 왔는데 한국금거래소와 대행 계약을 맺고 소형 위주로 판매 종류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반면, 판매 중단이 계속되어 온 한국조폐공사의 골드바는 다음 달부터 판매를 종료하기로 했는데요.
우리은행은 앞서 공급 부족을 이유로 조폐공사 골드바 판매 중단 조치를 이달 말까지 연장한 바 있습니다.
[앵커]
금값이 올해 초 많이 올랐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기자]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3.75g 당 금값은 지난해 6월 초 기준 64만 원 선이었지만 올해 초 110만 원대까지 뛰어올랐는데요.
현재는 96만 원 선으로 다소 진정됐지만 1년 전보다 여전히 50% 이상 높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높은 금값에 소형 골드바 수요가 늘어나면서 은행권은 올해 들어 골드바 취급 종류를 소형 위주로 늘리는 모습인데요.
하나은행은 지난 2월부터 10g 골드바 판매 중개를 시작했고, NH농협은행은 품귀 현상으로 중단됐던 3.75g, 10g 등 소형 골드바 판매를 1월부터 재개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중 가장 작은 중량인 1g 골드바의 매매도 중개하고 있습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금값은 올해 들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다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지난해 대비 50%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권에서 취급하는 골드바 종류도 소형 위주로 다양화하고 있는데요.
정보윤 기자, 3.75g, 즉 한 돈 짜리 골드바도 이제 은행에서 판매한다고요?
[기자]
우리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한국금거래소의 3.75g과 37.5g 중량의 골드바 판매 중개를 시작합니다.
각각 1돈과 10돈인데요.
이전에는 10g, 100g, 1kg 중량의 골드바만 판매해 왔는데 한국금거래소와 대행 계약을 맺고 소형 위주로 판매 종류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반면, 판매 중단이 계속되어 온 한국조폐공사의 골드바는 다음 달부터 판매를 종료하기로 했는데요.
우리은행은 앞서 공급 부족을 이유로 조폐공사 골드바 판매 중단 조치를 이달 말까지 연장한 바 있습니다.
[앵커]
금값이 올해 초 많이 올랐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기자]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3.75g 당 금값은 지난해 6월 초 기준 64만 원 선이었지만 올해 초 110만 원대까지 뛰어올랐는데요.
현재는 96만 원 선으로 다소 진정됐지만 1년 전보다 여전히 50% 이상 높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높은 금값에 소형 골드바 수요가 늘어나면서 은행권은 올해 들어 골드바 취급 종류를 소형 위주로 늘리는 모습인데요.
하나은행은 지난 2월부터 10g 골드바 판매 중개를 시작했고, NH농협은행은 품귀 현상으로 중단됐던 3.75g, 10g 등 소형 골드바 판매를 1월부터 재개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중 가장 작은 중량인 1g 골드바의 매매도 중개하고 있습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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