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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AI서비스 결합해 보험료 할인하는 보험 출시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6.01 15:06
수정2026.06.01 15:27

DB생명은 오늘(1일)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헬스케어 서비스인 'AI 건강코칭'을 탑재한 '(무)AI 라이프케어 정기보험'과 '(무)AI 라이프케어 암보험'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가입자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등급을 산정해 그에 맞게 보험료를 차등 적용합니다. 등급은 '슈퍼건강체', '건강체', '표준체'로 세분화되며, 건강등급이 우수할수록 할인도 커지는 구조입니다.



가입 이후에는 'AI 건강코칭' 서비스를 연계해, 최대 10년간 매년 건강등급을 재평가받고, 건강 상태가 개선되면 추가적인 보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DB생명은 이를 통해 고객의 건강관리 동기를 부여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손해율을 안정화하는 상생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상품 중 정기보험 상품은 전속 설계사를 통해, 암보험은 홈페이지 등 다이렉트 채널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AI 기술과 헬스케어를 보험에 유기적으로 접목해 고객의 건강관리와 보장 혜택을 동시에 극대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차별화된 보험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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