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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AI 불완전판매 탐지 시스템' 도입…"금융소비자 보호"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6.01 14:44
수정2026.06.01 14:46


IBK기업은행은 투자 상품 판매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 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AI 불완전판매 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I 불완전판매 탐지 시스템’은 영업점에서 판매 완료된 투자 상품 데이터와 고객의 투자 경험 및 거래 이상 패턴 등을 통합 분석해 불완전판매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사후 관리 솔루션입니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직원이 직접 확인하던 점검 방식을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화 체계로 고도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거래 유형별 위험 요소 탐지 ▲거래 이상 패턴 식별 ▲직원별 맞춤형 대응 방안 제시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점검 방식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사후 보완해 불완전판매를 경감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은 AI 기술을 활용해 점검의 정확성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상품 판매 전 과정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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