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가입 문턱 세분화한 '5.N.5' 건강보험 출시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6.01 14:31
수정2026.06.01 14:52
병이 있는지 없는지만을 따졌던 기존 건강보험 대신, 입원 및 수술 이후 몇 년이나 시간이 흘렀는지에 따라 다양한 보험료를 마련한 구조가 특징으로, 최근 각종 보험사들이 잇따라 출시한 트렌드에 탑승했습니다. 여기에 무사고 유지 시 보다 완화된 고지 유형으로 전환 가능한 '무사고 전환제도'를 도입해 고객 편의성과 계약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보장 중에는 '디지털생활질환통합치료비'가 있어, 거북목과 VDT증후군 등 현대인의 생활질환을 보장받을 수 있고, 질병MRI촬영검사비와 질병신경차단술치료비, 시청각질환수술비에 더해 '갑상선질환통합치료비'도 신설됐습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단순 담보 확대를 넘어 실제 고객 치료 흐름과 의료 이용패턴을 반영한 실질 보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향후에도 건강고지형 운영을 기반으로 시장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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