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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 사고에 깊은 애도…수습에 총력"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6.01 14:12
수정2026.06.01 14:15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정문 앞이 통제 중인 가운데, 한국 전력 관계자가 정문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화그룹이 오늘(1일)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사과의 뜻을 발표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오늘 오후 입장문을 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글부은 또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즉시 손재일 대표이사 주재로 서울 본사에서 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손재일 대표는 회의 직후 바로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현장에 대책본부를 마련해 소방, 경찰 등 관계 당국과 협조하며 사고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화그룹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은 확인 중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글부은 또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런 참담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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